지얼님~ 먼저 좋은 곡 편곡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 (--)(__)(--)
뜸북뜸북 연습하다가 이제야 암보 다 했습니다. 참 개인적으로 제가 게으른듯 하네요^^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악상표현은 악보를 보면서 하는게 좋다고 알고 있는데..
외우고 나니 악보 보기가 왜그리 귀찮은지~~ 엥..
악상은.. 음.. 지얼님께서 녹음하신 곡 들으면서 그대~~~~로 모방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루 넘 모르고 자신이 없어서..
글구 이번 5월에 저희학교 동기 여자애가 결혼을 하거든요.
그때 이 곡 축가로 연주해 주려구요. 맹연습 중입니다!~~
악보 부탁드릴때 말씀드린것 처럼 녹음 잘 해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지얼님 들으시면서 뿌듯해 하시면 좋으련만^^
글구 악보 보내주시느라 신경 많이 써주신 수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