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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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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7.120) 조회 수 3252 댓글 5

연휴 마지막날 저녁 집에 앉아서 Roberto Aussel의 Buxtehude 조곡을

오랜만에 듣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명반으로 소문난 음반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역시 Aussel은

여러모로 보나 거장의 면모가 물씬 풍깁니다.

내년에는 Roberto Aussel을 꼭 서울에서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5월달에 독주회 하는 홍상기님의 Buxtehude 많이 기대됩니다.

토욜날 실제 연주 들었는데 정말 음색이나 터치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상기님 화이팅하시고 좋은 연주 보여주세요

Comment '5'
  • 2004.04.05 21:49 (*.227.47.120)
    아우쎌...........제가 가장 보고싶은연주자입니다.
    아우쎌을 국내에서 못본거는 정말 너무한거 같아여.
    현재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이 입을 모아 감탄하는 연주자죠.
    내한연주하면 티켓도 매진될텐데....
  • 메롱 2004.04.05 22:11 (*.55.50.15)
    몇년 전에 부산 국제 음악회에서 연주했습니다 정말 연주 환상이었습니다 아쉽다면 천석이 넘는 홀에 몇십명도 안되는 인원이 관람을 해 연주자에서 넘 미안헀는데 그래도 너무 인상적인 무대 매너로 보답을 했습니다...
    정말 좋은 연주가인것 같아요
  • 저녁하늘 2004.04.05 22:15 (*.243.227.134)
    전 이름만 알고 연주는 못 들어본 연주자예여.
    근데 저도 토욜날 문 밖에서 홍상기님 연주로 들었는데...
    정말 맘에 들었어여...
    음... 난 이왕이면 몇십명만 앉아 있는데서 듣고 싶은데. -_-"
  • mamunia 2004.04.05 23:43 (*.147.113.126)
    아.. 저도 아우셀의 북스데후드 듣고 감동을 ㅠㅠ
  • 으니 2004.04.06 00:05 (*.168.64.199)
    전 상기님 터치랑 음색 맘에 들어요
    꾸밈이 없는 좋은 연주자같으시단 생각도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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