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149.207.248) 조회 수 2710 댓글 17
여기저기 뒤져봐도 없던 악보를 드디어 이사이트에서 구했읍니다.
이기쁨 아마 느껴 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르 겁니다.
아무튼 이사이트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뭘로 이은혜에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피자라도 한판 보내드리고 싶네요..( 사실은 그이상 더 해드리고 싶죠 ^0^ )

기타를 사랑 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분들을 만나면 이런 말씀을 꼭 해드리고 싶네요```

"  당신을 ~~천사로~~~임명합니다 "
앞으로도 더욱 수고 하시고요  감사드립니다.


Comment '17'
  • 민정호 2004.04.03 11:42 (*.58.94.138)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23 204호로 피자 보내주세요.
  • 장금이 2004.04.03 11:59 (*.239.92.59)
    나으리. 고새 왜 이리 망가지셨습니까. ㅡㅡ^
  • jazzman 2004.04.03 11:59 (*.241.146.2)
    엇... 동부승지께서... 피자를 드시나요? 아님 장금이가? ^^
  • jazzman 2004.04.03 12:00 (*.241.146.2)
    피자 너무 많이 드시면 콜레스테롤 올라가셔요~ 건강에 안 좋사옵니다.
  • 장금이 2004.04.03 12:03 (*.239.92.59)
    맞습니다. 저한테 보내주셔요~. 제가 가엾은 백성들하고 나누어 먹겠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45-30
  • 2004.04.03 12:16 (*.105.92.6)
    푸하하하하............미쵸...
    야채피자라면 저도 좋아하는데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지영동 산 91번지

    게시판상에서만 이러지말고 이따 저녁에 같이 만나 피자두판 같이 먹을래요?
  • 2004.04.03 12:18 (*.105.92.6)
    어짜피 진짜 피자먹어야될 옥용수님은 안동찜닭먹으러 안동에 내려갔으니,
    우덜끼리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
    근데 나 야채피자 아니면 안갈래.
  • 장금이 2004.04.03 12:22 (*.239.92.59)
    보통 사람은 만나서 피자한판 먹자... 그러는데 수님은 만나서 피자 두판 먹자... 그러시네여...*_*
    확실히 민정호님이 많이 드시긴 하나보구나...('_')
  • 장금이 2004.04.03 12:25 (*.239.92.59)
    근데 이케 말하면 민정호님이 삐지실까요? *_*a
    많이 먹는 건 자랑스런 일인데... 난 어릴 때 맨날 밥 안먹고 도망다녀서 디지게 맞은 적 많은데...
    그래서 억지로 먹다 체해서 밤새 열 펄펄 나고 다 토하고...
    그래서 학교도 안 가고~^^ㅋ 디게 좋았죠^^b
  • 2004.04.03 12:27 (*.105.92.6)
    민정호님이 알려준 피자 맛있게 먹는방법
    피자종이박스밑에 신문지를깐다.
    그럼 다먹을때가지 그리고 다음날도 눅진하지않고...
    정말 나 외출준비해여?
  • 지얼 2004.04.03 12:28 (*.237.118.151)
    저도 사주셔요...배고파요...
  • 장금이 2004.04.03 12:29 (*.239.92.59)
    민정호님 말씀이시죠^^? 남들이 보면 나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헷갈려요...^^ㅋ
    저는 점심 먹고 와서 다시 레포트 쓰려는 중...
    여긴 도서관...
    오늘 날씨 대빵 춥따!!!
  • 장금^^ 2004.04.03 17:41 (*.243.227.109)
    지얼님은 뱃살 빼야 한다면서요^^ㅋ
    근데 그때 보니까 민정호님도 지얼님도 넘 마르셨던데...-_-a
    내 생각엔 많이 먹어도 괜찮겠던데...
    수님^^ 은성님하고... 지얼님도 싣고 언제 함 서울 오세여~
    제가 야채피자(그런거도있어여?) 사드릴게요^^
    민정호님도...jazzman님도요^^
    (이러다파산하겠지..-_-a)

    휴우~ 날씨가 넘 추워여... 으슬으슬.
  • 장금^^ 2004.04.03 17:44 (*.243.227.109)
    날씨 따뜻하면 내가 걸루 놀러가도 되는데^^
    오늘 인간적으로 넘 춥네여...ㅡㅡ^
  • 2004.04.03 18:06 (*.105.92.6)
    여기서 언제란 이따 저녁때를 말하는거죠?
    지얼님이랑 재즈맨님이랑 칭구들과 같이 서울 올라갈께여.
    학교앞 피자헛 같은데 있어요? 학생은 피자값 안내도 돼요.
    여기서 학교까지 40분걸리니까 그럼 이따 봐여...
  • 민정호 2004.04.03 18:07 (*.58.94.138)
    내가 동부승지로 있는동안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송구하옵니다 ㅡㅡ;

    그나저나 수님,
    이 글을 지금봐서 저녁에 피자 얻어 먹을 기회를 놓쳤네요 ㅡㅡ;;;;;;;
    지금이라도 되면 나가구요..여긴 논현동~~

    장금낭자는 나중에 궁중皮炙(가죽 피,고기구울자)로 해주시오!!!
    천것도 아니고 어찌 야채피자를..!!
  • 저녁하늘 2004.04.03 18:08 (*.243.227.109)
    허걱. 지금 치킨 엄청 많이 먹었는데... 내일이나 모레도 노는 날인뎅. -_ㅜ
    진짜 짐 오실거예여^^?
?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572 Next ›
/ 5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