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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구하기 좋은 사이트 혹은
일렉 기타 좋은 상표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전혀 모름;;)
일렉 기타 좋은 상표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전혀 모름;;)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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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ort 권하구요...그리고 120만원 짜리 외제 새 악기를 사느니 같은 가격대의 중고를 사는게 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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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못 참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또 참견을... ^^;;; 죄송...
초보시라면 위엣 분이 말씀하신대로 '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만, 기타를 좀 아시는 분을 대동하여 직접 만져보거나, 아니면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도 구경해보거나 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역시 가장 이상적이 아닐까...
지금은 많이 나아 진 것 같습니다만, 저는 멋도 모르던 때에 넥도 대충 좀 휘고 구석구석 마무리 조악한 '짝퉁' 기타에 덴 적이 있어서... 짝퉁 기타는 기타에 정이 떨어지게 만드는 원흉입니다. ㅠ.ㅠ -
그러나, 요사이 비교적 이름있는 브랜드들은 저가형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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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이 클래식기타는 별론데.. 전기기타는 가끔 괜찮은 거 만드는거 같네요.. 초보시라니까 30만원대
삼익 1020C인가 권합니다. 1년전에 쓸데없이 샀는데 레스폴카피형에 일체형 바디(물론 통짜는 아님그렇다고
합판도 아님 짜집기..)에 나무가 마호가니라 그런지 써스테인 괜찮아요 앰프없이 그냥 쳐도
선명히 들릴 정도 이니까 물론 픽업이 좋은 지는 잘 모르고요 저도 그리 일렉 많이 쳐본 놈이 아니니까..
초보용으론 손색 없을 듯 가격대 성능비도 좋고 흑자주색 살려고 했는데 체리색 뿐이 국내용은 없다고
구라 치는 바람에 뒤에 C붙는 1020C를 샀는데 우씨.. 회사 근처 삼익악기사에 흑자주색 진열 되있는 거 보구
욕이 절로 튀어나오지만.. 체리색도 나름대로 이쁘고요.. 흠.. 피니쉬한 사람 이름도 적혀나오는 거 보니까
그래도 정성을 들인 제품 같다는.. -
콜트는 안정감이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데임이라는 회사를 추천하고 싶네요.
콜트-안정감(오래된 회사다보니 경험이 우러나오는...)
스윙-음색의 좋음(하지만 안정감은....ㅜㅜ)
카와사미-아직까지 윤도x을 간판으로 살아가는....하지만 악기는 비추천
이상 연습용(저가) 일렉트릭기타의 개인느낌입니다. 제 학생이 데임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대에비해 연습용으로 추천하고 싶군요. 저도 밤무대 접은지...5년이상 되어서......ㅜㅜ 요즘 뭐가 또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
데임... 반가운 마음에, 저도 한표... 제가 갖고 있어서요. 요즘 별로 만져보질 못했지만... --;;; 저같이 허접하게 혼자 '후리면서' 노는 사람한테는 과분합니다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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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임 만든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최저가형 브랜드 네임이 '작살'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같은 회사 맞나요? 혹 잘 못 알고 있을지도...) 이름이 좀... ^^;;; 이건 모르겠습니다. 데임이라는 브랜드로 나오는 기타는 작살보다는 약간 윗급이고 가격은 30만원 후반대인 걸로 압니다. 좀 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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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정도 가격대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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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b.co.kr(가격비교사이트) 거기서 검색하시는것도 괜찮을듯.... 그럼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