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슨중이라 플레시를 못 터트려 사진이 흔들려 나온게 별로 안되네요..
오늘 원래 카메라 안쓰려고 하다가 몇 컷만
찍어봐써요~
안찍힌 분들 섭해 마시길~
렛슨중인 롤랑과 통역중인 상기님. 글고 삐뽀 단자 연주한 학생
미솔님 등장. 상기님이
스페인어로 통역...아무도 알아듣는이 없어 잘했는지..
아니..그보다 맞게 통였했는지는 알 수 없음
미솔님 칭찬 마니 받음~ 관중들 일부 실신..
서울기타콰르텟, 디용곡 렛슨 준비 모습...
멋진 연주하는
콸텟, 롤랑이 악기뺏아 렛슨하면서
우리 퀸텟하까? 하셨음.
열정적으로
마스터클라스중인 롤랑~ 준호님 반쯤 실신.
어김없이 나타난
으니보노자매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는 청에 보노는 짝다리 포즈를,
으니님은 김매는 자세를 취해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