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앙의 납치기도자들이 디앙 납치에 앞서 사전 작전의 하나로
어제 진행되었던 한국기타문화원 방명록의 디앙 메세지를
먼저 훔쳐왔다는 제보가 긴급 입수되어 공개하는 바이다.
사진은 비밀병기를 이용하여 "손떨림 0" 의 찍사 조직원 002 "보* "가 찍었으며
함께 등장하는 손은 피사체를 붙드는 임무를 맡았던 제1조직원 "으*"의 것이라고 한다.
It was a great honor and a huge happiness to share all here moments with you. - Roland Dyens
여러분과 함께한 이 모든 순간들은 정말 큰 영광이고 엄청난 행복이었습니다!! -롤랑 디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