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만에 글을 쓰는군요.
제가 어제 기대하던 곡은 나잇인 튀니지아 였습니다.
트럼펫 주자 디지 길레스피가 작곡한 명곡이죠~!!!
사막의 밤바람이 느껴지는...
으으
롤랑디용
사람같지 않더군요.
제가 어제 가장 좋아하는곡들은 All the things you are 랑 A Night in Tunisia 인데
올더띵쥬아는 바뎅빠웨연주로, 나잇인 튀니지아는 디지길레스피의 코펜하겐 콘서트 버전으로
올려보겠습니다;; 혹시 재즈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