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00식이 형님때문에

by 각시탈 posted Mar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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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천식이형님을 만난지도 어언 4년
그동안 굳게 지켜왔던 내 바운더리가 여지없이 무너지고
첨에는 기타로 만나서 그 광활함에 무너지고
담에는 차로 만나서 그 깊이감에 무너졌습니다
시간여행을 드나들면서
제 귀는 더이상 제귀가 아니었고
제 입은 더이상 제 입이 아니었습니다
1000식이 형님
제 쬐끔 남은 인생에서  음악과 차는 책임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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