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냐 칭구님들과 16일간 가튼곳에서 가튼공기를 마시고..
가까운 곳에서 1달간 그나마 가까운곳에서 공기를 마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짧게 느껴진 45일..
모든 메냐 칭구분들 방가웠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시간들이였고..
앞으로 오랜 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억 갖고 이제 전 32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난 주거따..ㅜㅜ;;)
다시 쌈바의 나라로....
내년에 또 뵐수있길 기약하며..
가서 리듬 많이 먹구 있겟습니다~~^^
생각 가타선 매번 나올때 마다 잠시나마 한국에 들리고 싶으나..
병역때문에..36살 까지는 1년에 1번만 들어오라 하는군요...ㅜㅜ;;
앞으로도 신나게 일하며, 음악하며..잼나게 살겟습니다...
집에가서 이번 여행 후기(느낀점..)
지대로 올릴께여...ㅎㅎㅎ
메냐님들...
브라질 놀러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