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기타 엄청 이쁘네요... 한국의 칠기를 연상케하네요... 소리는 어떨지 궁금하당.

이런건 겁나서 어떻게 쳐요.... ㅜㅜ 기스하나에 백...

재료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나전칠기와 비슷하네요.

이해가 안되는게 나무는 500만원대하구 같을 겁니다...

소리가 1000만원의 소리를 낸다면 할말 없지만

과연 가격값할 소리가 나올련지 의문...

1억이 아니고 천만이겠죠. 단위잘보세요^^

십만 달러니깐 일억 이천쯤 되겠네요-_-;

단위를 잘 보니 10만달러네요.
한화로 대략 1억천7백만원정도 맞을텐데요.
만달러가 천백칠십만원일테니...

그리고 저 가격은... 다른것 보다도 Limited Edition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 같네요.

내껏과 똑같네...ㅡㅡ;; 퍽!퍽!! 탕탕!~

그쯤이야 별 가격도 아니죠...기타에 피카소가 싸인이라도 썼다면...쏘더비에서 10억은 나갈겁니다.-_-;;

왠지 언밸런스한게 별로 안 이쁜것 같은데...ㅡㅡ;

지판이 보기는 좋지만.. 연주할려면 난잡해서 정신없을 거 같아요. 연주적 차원에선 별로고 감상이나 전시차원에선 그런대로 봐줄만 하군요.

쵸킹한판 때리면 음.... 기스가..

어째..소리보다는 치장에 무지하게 신경을 쓴것같아서..별로 ..쫌..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