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님, 수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음...다시보니 담배 피는게 그다지 품위있어 보이지는 않구낭....빌라로보스 아저씨는 멋쥐던데...시가라서 그런가요?

지얼님 일반음악감상실의
200번게시글 카디건스의 카니발
기타솔로로 편곡해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대략 명곡이더이다.
기타연주 못하는 저도 그곡이라면 기타잡을 이유가 생기겠더군요...
해주시겠다고만 하면 , 제가 일좀 저지를게여.........

수님 "쪽쪽쪽" 저한테 로얄티 내셔야만 합니다..
이건 대략 뽀뽀 소리를 바비 맥플린 화 한 것으로서, ... 이하 생략.

한번 시도 해볼께요..기간은 대략 2개월(--..--)a;;;
요즘은 비틀즈의 <내가 64살이 될때>라는 곡을 구상중...너무 거창한가요?(^ .. ^)a;;;

지얼님... 혹시 푸치니의 곡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란 곡 아세요??
이 곡 기타에 너무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을 늘 하고 있었거든요??
한번 관심 갖구 기타로 편곡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한번 들어 볼께요...^..^

기대 기대...... 해듀시면 뎡말 됴카씀다!!!!

앗. 북한 말씨다~^^

박지열 님이셨군요 지열님.. 좋은 이름 나두공 왜 지얼님이라고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