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by peaceonu posted Mar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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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 집사람이..평택대에서 성악과를 나왔어요..
그래서..거기 클기 전공하시던분을 무지하게 많이 알더군요..
얼마전에..tv에서 클기특집 방송같은 거 할때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무슨 클기 트리오나 쿼텟이었거든요..
이름은 상당히 일반적인,그러나 대표적인..이름이었는데..
그거 보다가 갑자기..어머 재..누구 누구 아냐..많이 변했네..하면서 배를 움켜쥐고 웃더군요..
뭐..손톱때문에 농구도 못하고..맨날 여자애들 처럼 손톱 갈구 있었다나..그러면서요..
어느날은 차를 타고가다가 라디오에서 안형수씨의 동요편곡이 나오길레..제가 아는체를 좀 했죠..
말이야..이거 연주하는 사람이 안형수라는 사람인데..어렵게 기타공부 어쩌구 저쩌구..말하다던중 갑자기
집사람이 지금은 더 아저씨 됬겠다..옛날에도 아저씨였는데..하는 겁니다..
나는 헉! 놀라서 백미러로 집사람을 봤더니 아는 사이라고 하더군요...그분도 평택대 나왔더군요
안형수님에게 레슨 받고 싶으면 말하라구..
전..켁..놀랐죠..

혹시..90학번 평택에서 클기 전공하신분 계신가요?
제 집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실 분이 있을실라나 모르겠군요..^^

위에 안형수님 악보 이야기가 나와서..그냥 헛소리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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