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다니시네요..

무와예를 겸비한 분이구나...

앗. 사부~! 저를 제자로 받아 주시와요~ d-_-b
근데 정말 본인이세여~?

옙 접니당^^;;

존경

저두 존경!! 님아 곡도 한곡 올려주세요.. 진짜 궁금!!!
(이런 말 했다고 저 때리지 마세요~ ㅠ.ㅠ)

오모씨님, '님아'는 아주 옛날에 나온 우리나라 가요의 이름이에요.

아... 님아....란건 님+~~야 하는 반말조인것도 같지만, 한편으론 아주 애정스럽게 부를때도 쓰거등요...
하지만 오해가 될 수 있는 단어이니 앞으론 안쓸께요...^^;; 무술인님과 진성님께 사과드려용~ ㅠ.ㅠ=3=3=3

흐헐 몸이 어찌 저리 가볍지 ㅎㅎㅎ

우오오오아.........대단하세요...

헐~~띠~용...@_@.....
기타 칠때 필요한 내공과 힘이 전혀 딸리지 않을 듯.....부럽당....
참...참고로..전...기타치는직장인 임다...ㅋ

이 동영상은 차분히 무언가를 정리하고 집중하고 싶을때는 절대 보면 안되겠네요.
아따 정신없다.

같네여^^; 나두 하고픈게 있는데 영 몸이 안따라주고 동영상만 보고 하려니 안되던데...ㅜ.ㅜ
보니깐 뒤에 국술같은데 어느 도장인가..근처면 가서 배우고 잡네여^^;
뒤에 나온느 발차기...멋지네여...부럽당...ㅜ.ㅜ

얼마정도 해야 저정도 될까요?ㅠ.ㅡ 우아.. 영화섭외들어오겠어요!!

음... 전 가르쳐준 스승님중 가장 큰 영향은 관양 호국무예체육관입니다. 인덕원근처죠...(체육관 7군데 정도 다녀서..) 국술은 호국무예로 바뀌었죠..^^;;; 동영상 속의 체육관은... 그냥 제가 저희 고등학교 운동 동아리에서 빌린 체육관이고요 ..전 졸업했죠..^^;;; 첵관 홍보하는 듯..하핫..-_-;;;

세바퀴를 돌아 다시 테어난들 저렇게 될수 있을까요?
신기와 환상 이네요.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무술...존경 합니다.

놀랍네요. 이런 무술 고수가 기타까지 고수일 줄을 누가 알겠어요.

마지막 정지 화면 뿅간다....(@..@)~~~기타 잘치는 무술인 첨 봤당...여자들에게 인기 짱이시겠다...저는 굴러다니는 굼벵이라 여자들에게 퇴짜 1호 였는데.....배경음악 : 들국화 <행진>--->"나의 과거는~어두웠지만~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나도 옛날에는 이소룡 엉아에게 뻑가서 쌍절곤 들고 꼴값떨다가 팔꿈치에 지가 돌린 쌍절곤 맞고 무술을 포기한 경험이....(--..--)a;;;

근데 막상 여자들은...
기타 잘치는 거나 무술 잘하는 거나... 여튼 먼가 잘하는 거에 별로 안 반해여.
그렇게 넘 뛰어나서 자신감에 겨워하는 남자보다는
마음이 따뜻하다거나... 이케 좀 감동적인 거에 상당히 약해여...

헉..그런 가요...고맙습니다...낼 부터 맴을 따뜻하게 하고 다녀야지...ㅎㅎㅎ

헉...리플이 장난이아니군..^^;;; 지나가는 여인님이 한말을 먼가 와닿음. 그래서 전 인기가 없습니다..하하..

매냐공식모임을 체육관에서 ㅡ,.ㅡ)~

근데 무술인님은 마음도 따뜻하실 거 같아용~^^

적어도 차갑진 않은데..하하..^^;;; 가슴이 따뜻한것과 마음이 따뜻한것은엄밀히 다른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네용

무술인님 죄송함다~ (..)

맴 따뜻한 무술인이 되시면 되잖아요.. 자신감을 숨기고.. 크~

와..기타치는무술인님 완전 상한가다....
최근 매니아를 들뜨게 한 혁님의 인기에 버금가는....

떳당..^^ 머가 죄송? ?? ^^;;

무술님 스노보드 타시면 금방 하프 뛰시게따... 막 돌리시구~~

풋..;; 저도 저정도는 어림없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