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매니아에는 거의 매일 들어오지만 좀 처럼 흔적을 남기지 않았지만 모임은 나가고 싶어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모인다길래 나갔습니다.
차가 막혀서 7시 15분쯤에 도착하게 되어 늦었구나.. 싶었는데... 이런 일찍온편에 속했네요.. ^^
오신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기때문에 누가 누군지 잘은 몰랐지만 주위상황을 살펴본 결과 몇몇분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었던 혁님은 동안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실제 나이가 몇인지 모를정도였구요. 연주는 킬링했죠. 초긴장하셔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음악의 표현을 잘해서인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더군요. 별로 아는게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못씀을... ^^
왕고참 선배님... 성함을.. 죄송합니다. 좋다고 밖에 말할 수가..
배장흠 형님은 그 Fantastic한 음색에 감동받았구요. 제가 이것저것 쳐달라고 하는데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연주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성준님의 연주 멋졌구요. 젊은분이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되네요.
노래하시면서 연주하시던... 분.. 성함을 .. 죄송합니다.
목소리가 호소력있고 좋드라구요.
수님하고는 전혀 대화가 없었지만 느낀 인상은 조선시대 선비같은 인상을 주더군요.
오모형님은 거대(?)하다고나 할까요? 키가 크고 체격이 좋고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이 강렬하면서도 진행을 편안하게 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고정석박사님은 따로 무대에서 연주하시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옆에서 감상하는데 따로 무대에 연주하지 않으셨나... 의문심을 품을 정도로 잘하시더군요.
그외에 성함은 모르지만 악기 제작하시는 분들의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리구요.
친절한 기타문화원 사장님 (맞는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기타매니아에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가 막혀서 7시 15분쯤에 도착하게 되어 늦었구나.. 싶었는데... 이런 일찍온편에 속했네요.. ^^
오신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기때문에 누가 누군지 잘은 몰랐지만 주위상황을 살펴본 결과 몇몇분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이었던 혁님은 동안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실제 나이가 몇인지 모를정도였구요. 연주는 킬링했죠. 초긴장하셔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음악의 표현을 잘해서인지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더군요. 별로 아는게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못씀을... ^^
왕고참 선배님... 성함을.. 죄송합니다. 좋다고 밖에 말할 수가..
배장흠 형님은 그 Fantastic한 음색에 감동받았구요. 제가 이것저것 쳐달라고 하는데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연주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성준님의 연주 멋졌구요. 젊은분이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되네요.
노래하시면서 연주하시던... 분.. 성함을 .. 죄송합니다.
목소리가 호소력있고 좋드라구요.
수님하고는 전혀 대화가 없었지만 느낀 인상은 조선시대 선비같은 인상을 주더군요.
오모형님은 거대(?)하다고나 할까요? 키가 크고 체격이 좋고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이 강렬하면서도 진행을 편안하게 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고정석박사님은 따로 무대에서 연주하시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옆에서 감상하는데 따로 무대에 연주하지 않으셨나... 의문심을 품을 정도로 잘하시더군요.
그외에 성함은 모르지만 악기 제작하시는 분들의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리구요.
친절한 기타문화원 사장님 (맞는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기타매니아에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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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은 역시 거대했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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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핸폰으로 사진 많이 찍으시던데... 조만간 -_-^ 공개수배를...
혁님의 그 "미로"란 곡이 왤케 떠오르낭.... -
저녁하늘님이 나한테 관심 많으신가바...
아 ~~
No 총각의 가슴은 뜨거워라~
안지님 진짜 누구였는지 나중에 사진 올리면 알아서 꼬리 달아주세용.ㅋ -
만나 반가왔습니다. 이런 모임 자주있음 좋겠어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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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님. 에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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