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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16:10
오늘저녁 7시 30분 기타문화원에서 기타매니아 모임이 있어요.,. 비주류?님들도 참석 하셈~
(*.243.135.89) 조회 수 3346 댓글 3
저희는 지금 안동이랍니다.
지금 정천식님이 끓여주시는 맛난 차를 보온병에 담아 급히 설로 출발할 것입니다.
여기서 맛난 안동 식혜, 안동소주도 샀고, 선물도 받았답니다~
오늘 모임의 원래 취지는 혁님(브라질의 기타매니아.. 사람좋고 음악조아 비주류를 주류로 만드는 마력을 지님)의 연주를 듣고 (이것이 메인임)
참석한 매냐님들이 돌아가며 나누고 싶은 곡을 나누고, 부끄러움이 많은 분들은 감상의 시간을 갖고,
저희가 준비한 맛난 식혜, 과자 등을 함께 나눠 먹자는겁니다.^^
대략 많은 분들이 오시기로 했으며,
제 기억으로 배모씨, 창원에서 협연한 홍모씨, 독일에서 얼마전 귀국한 김모씨를 비롯한 많은 프로페서녈들의 연주도 코 앞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 외 숨은 대가들이신 매냐님들의 주유분방한 연주를 즐길 수 잇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치 않음,,,, 안친다 하심 못들음... 계획엔 없음... 필 받는대로~ )
여튼 저희는 지금 출발하오니 좀이따가 7시 30분에 거기서 뵈어요~
약도는 아래 기타문화원입니다~~
슝 =3=3=3=3=3
지금 정천식님이 끓여주시는 맛난 차를 보온병에 담아 급히 설로 출발할 것입니다.
여기서 맛난 안동 식혜, 안동소주도 샀고, 선물도 받았답니다~
오늘 모임의 원래 취지는 혁님(브라질의 기타매니아.. 사람좋고 음악조아 비주류를 주류로 만드는 마력을 지님)의 연주를 듣고 (이것이 메인임)
참석한 매냐님들이 돌아가며 나누고 싶은 곡을 나누고, 부끄러움이 많은 분들은 감상의 시간을 갖고,
저희가 준비한 맛난 식혜, 과자 등을 함께 나눠 먹자는겁니다.^^
대략 많은 분들이 오시기로 했으며,
제 기억으로 배모씨, 창원에서 협연한 홍모씨, 독일에서 얼마전 귀국한 김모씨를 비롯한 많은 프로페서녈들의 연주도 코 앞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그 외 숨은 대가들이신 매냐님들의 주유분방한 연주를 즐길 수 잇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치 않음,,,, 안친다 하심 못들음... 계획엔 없음... 필 받는대로~ )
여튼 저희는 지금 출발하오니 좀이따가 7시 30분에 거기서 뵈어요~
약도는 아래 기타문화원입니다~~
슝 =3=3=3=3=3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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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가고 싶었는데..ㅜ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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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지금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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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금 일찍 모였다면 갈 수 있었는데...아 안타깝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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