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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87.141.116) 조회 수 2755 댓글 24
기타매니아보단 고운기타로 하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운기타 싸이트 따로 있지안나요?

개인의 싸이트가 아닌 모든이의 싸이트인줄 알았는데

분위기를 주욱~보니 아니더군요... -.-;;

다른 훌륭한 선생님의 기타를 소개하면 돌맞을 듯한 분위기...

Comment '24'
  • 꿈틀.. 2004.02.16 10:30 (*.202.243.229)
    음..돌맞지는 않을꺼 같은데요..
  • 2004.02.16 12:21 (*.80.10.172)
    본문글 올린분이 생각하시는 기타관련 좋은 정보나 이야기
    많이많이 올려주셔요..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플레타나 스몰맨 정말 좋지만 그분들이 인터넷활동을 안하다보니
    접할기회가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 그분들이 그런걸로 불편해하진 않아요.
  • 으니 2004.02.16 12:40 (*.145.237.178)
    어머나? @@;; 님 아무도 돌 던지지 않는데요..
  • citara 2004.02.16 12:56 (*.226.144.50)
    괜한 태클인것 같군요.. 걍 Skip..
  • ㅋㅋ 2004.02.16 13:08 (*.232.212.170)
    무슨 그런 말씀을.. 솔직히 주류와 비주류가 있긴 하지만, 기타실력으로 언제든지 주류로 입성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등용문케이스는 혁님이세요
  • 오모씨 2004.02.16 16:01 (*.74.206.54)
    [2004/02/16] 이런 글이 행여나 올라올 것 같아 자게의 아래 글에서 수님 기타에 대한 제 평을 자제했습니다.
    어딜가나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니까요.

    기타매니아 만들어진 이후 어제 오늘 같이 수님의 기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은 딴 악기사 얘기 나오는 것 만큼이나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님은 악기에 대해 얘기를 안했고, 묻는것에만 답을 한것으로 압니다.

    이런 글의 책임은 수님에게 있지 않고, 수님의 악기를 받아 흥분한? 혁님이나, 그에 댓구를 한 다른 님들에게 책임이 있지, 왜 수님에게 뭐라 합니까? 왜 기타매나아의 색깔을 가지고 딴지거십니까?
    예전 어떤 님 처럼'수님의 음모'라고 소설 쓰고 싶습니까?

    저 또한 여러 선생님의 악기를 가지고 있어봤으며,
    여러 제작가와 친분이 있어 언제든 그분들의 악기의 장단점을 말하고도 싶고, 듣고도 싶습니다.
    (최근 등장한 몇몇 제작가분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님들과 사적으로 친분이 있습니다.)

    님께서 소심하게 이런 말 올리시지 말고,
    님이 가지고 있는 악기에 대한 예쁜 사진도 올려보시고 평도 올려보심 어떨까요?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식의 추측은 자칫 음해로만 여겨질 수 있음을 아셔야지요~

    수님 말고도 재능 있으며, 노력하시는 제작가들은 님이 걱정하지 않으실 만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되었든, 많은 악기를 다뤄 본 분들이 외국의 그것과 비교해 손색이 없거나, 혹은 그것을 넘어설 수준이다..고 평을 하는 악기는 칭찬 받아 마땅하리라 봅니다.
    왜제악기 사대주의에 빠져 라벨 보고 일단 폄하하고 들어가는 일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 악기 제작가 분들도 기타이야기 방에 자신의 악기에 대한 소개를 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홍보성 문구보다는 공법이나, 디자인, 소리 등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신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싫다 하겠습니까.

    혹, 사진을 찍기 어려우신 제작가님들은 제게 가져오시면 교촌치킨과 라거패트병만 쏘신다면 수님의 사진처럼 작업해드리겠습니다.ㅋ

    개편안에서는 그러한 국내 제작가들의 작품도 보다 자유롭게 적극적으로 소개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님 덕분에 좋은 개편안 아이디어 떠올랐어요.. 감사~ ㅋ ..^___________^

    (쓰고보니 꼬리말 기능 죽이네요..ㅋ 옥용수님 감사~ )
  • (- - ;) 2004.02.16 18:59 (*.212.121.16)
    수님은 수님의기타에 관해 거의 말씀을 안하셔서...
    5ㅁC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물어볼때만 대답해주셔요...아주 쪼끔만 대답해 주세요........아주 아주 쬐끄~음만요...... (`´ ;)
    근데 제가볼땐 최근에 갑자기 묻는 질문들이 많아 거기에 대한 답을 하신거예요...
    그래서 최근글들만 보면 '골뱅이'님이 보신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더 옛날글들을 보시면 안그렇다는걸 '골뱅이'님도 금방 아실꺼라미더의심치않습니다......(^ ^ ;)

    근데.....불만은......여긴 아는분들은 정말 친한데, 다른사람이 껴들기가 만만치않은것도 사실인것 가타요..



  • @@;; 2004.02.16 19:12 (*.87.141.113)
    음해는 아니구요 수님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길 ^^;;

    군대 용어로 총대맨다구 그러잔아요.. 뭐 그거죠....

    언제부턴가 기타매니아에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이 몇몇계시더라구요

    이젠 대들보? 주춧돌? 이라구 표현해도 괜찬으리만큼 기타매니아에 큰 역활을 해주는거 같구요..

    문제는 한제작자의 작품에 열렬한 성의를 보여주시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중용의 마음가짐을 잃은듯해서 한글 올렸었습니다

    갠적으로 아무런 감정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용^^

    더욱 발전된 기타매니아를 기대합니다
  • 저녁하늘 2004.02.16 20:39 (*.243.227.52)
    저도 수님 말고 나머지 분들께서 좀 더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오모씨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해 오신 거처럼요^^
  • 2004.02.16 21:44 (*.105.92.129)
    저녁하늘님 말씀이 맞아여.....
    활동하시는분들이 자연스럽고 소담스럽게 활동하시면 자연히
    분위기는 만들어 지는거져....

    그리고 골뱅이님말씀처럼 다양한 분들에게 고루 관심을 보이고
    서로가 같이 업그레이드되는게 가장 바람직하죠.........


    미래 세계기타계의 중심 조선이 되는 그날까지요....
  • 이렇게 2004.02.16 21:48 (*.87.128.57)
    생각하시면...
    모두 같은 반 학생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흐르는 물이 다릅니다.
    학교 다녀 본 사람은 다 아실 겁니다.
    같은 반이라도 서로 친한 친구끼리 놀지 안친한 친구하고 놉니까?
    밥도 친한 친구끼리 모여서 먹지 다 같이 먹습니까?
    심지어 반찬도 지들끼리만 먹는 경우도 허다헌데...ㅡ.ㅡ;
  • 그러나 2004.02.16 21:52 (*.87.128.57)
    서로에게 맘을 터놓고 다가가면 해결 됩니다.
    남에게 의지하기 보단 자신이 먼저 다가서면 됩니다.
    실망하지말고 계속...그래야 친구가 생깁니다.
    물질적인 유혹으로 생긴 친구 보다는 맘의 유혹으로 생긴 친구가 더 낫지 않을까요?
  • 이상 2004.02.16 21:53 (*.87.128.57)
    간혹 주접떠는 헐~이였습다!
  • 밤하늘 2004.02.16 22:04 (*.218.211.56)
    그런데 왜 조선이야요? 한국이 아니고 ... 혹시 사상이...
  • 2004.02.16 22:17 (*.105.92.129)
    한국의 역사는 100년이지만,
    조선의 역사는 9000년 이라서요...
    단지 그때문에........
  • 지얼 2004.02.16 22:37 (*.237.119.146)
    저도 한국이라는 국호보단느 조선이 훨 이쁜데...
  • 지얼 2004.02.16 22:38 (*.237.119.146)
    옛날 엣적에 좋아하던 걸이름이 조X선 이라서...히히
  • 제의 2004.02.16 22:46 (*.51.134.61)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바가 있었습니다만 그전에...
    매니아의 서버비용이나 유지비용은 어떤 분들이 마련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공공사이트를 추구하신다면 몇몇분이 내시는 것이 아니라 전 방문자를 대상으로 모금을 통해 마련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내는 액수는 성의껏이겠고요. 저같은 학생이라면 2-3만원내는게 그리 힘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정보를 얻지않습니까?

    운영하시는 몇몇분이 내시고 그분들과 친한분들 중심으로 활성화되는 것에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인지도가 적은 분들이 제안을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사정상 연주회를 잘 못가시고 인터넷으로나마 욕구를 해결하시는 분들도 상당할진데 맘을 터놓고 다가가는 것도 한계는 분명 있습니다. 상설로 모금을 하고 회계당담하시는 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다.
  • 제의 2004.02.16 22:55 (*.51.134.61)
    그리고 앞의 배너는 어떤 기준으로 올라가는 건지 궁금하네요. 일정의 스폰비용을 받고 올리시는 건지요? 전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기타 제작자들이 몇몇 분이겠습니까? 학원이 한두개겟습니까? 여기에 올라가지 못한 단체는 소외감을 느끼겠지요.

    그리고 위에 여기가 고운기타매니아냐는 질문은 수님이 고운기타사이트에 잘 신경을 안쓰는 것과 근래들어 고운기타만 자주 올라오는 점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굳이 고운기타 사이트에 투자를 안해도 기타매니아에서 홍보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에는 지금은 운영진이 아니더라도 수님이 기타매니아를 만드신 주축이시라는 많은 분들의 생각이 알게 모르게 공공성격을 지향하는 기타매니아에 장애물이 되지 않나하는 점입니다.
  • 제의 2004.02.16 22:58 (*.51.134.61)
    무엇을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은 아닙니다. 개편전에 껄끄러운것도 교통정리를 하는게 좋을 것같아 적었습니다. 어감이 안 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2004.02.16 23:58 (*.105.92.246)
    이전에 충분히 논의 되었던 점들이군요...
    관련된 지난게시판을 읽어보시고요.
    칭구분들의 호주머니에서 용돈을 걷는일은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사정을 잘 모르시는군요...배너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대부분 하라고해도 안하십니다........요즘경제 어렵다는거 아시쟈나요.

    고운악기사이트 관리안하는것은 님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것은 고운악기에서 신경쓸문제니까요....
    물론 몇년간 전혀 손도 안댔으니 전혀 볼게 없죠...
    아직 디자이너를 못 만났고 , 새홈페이지 구상이 끝나지 않아서 그래요.

    소외감은 님이 좋은정보를 칭구들을 위해 소개함으로서
    당장에라도 극복될수있습니다.
    혹은 님의 연주가 짱 좋으면 당장에라도 극복될수있습니다.
    혹은 님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해도 극복됩니다.
    소외감은 남이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기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똑같습니다.

    다만 일부러 편들기나 미워하기같은일만 없으면 되겠죠..
    근데 그런일은 지난 5년간 전혀 없었어요......
    개인들이야 혹시라도 감정을 가지고 그럴수있지만 ,
    기타매니아주요흐름엔 그런건 신경쓸 겨를이 없다는겁니다.

    기타매니아는
    숨겨진 예술가를 찾아내어
    그들의 영감을 같이 느끼는데 그 포인트가 있는겁니다.
    사적인일들이야 허구헌날 일어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것은 사적인 일상만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혹시 더 궁금한점이 있으면
    토론실에 지난글들중 기타매니아개편에 관한 글을 권해드립니다.
  • 2004.02.17 07:43 (*.105.92.201)
    저녁하늘님 ~ 허구헌날의 자잘한 일상들...모두 소중하죠.
    스타가 아니라도 우리 모두 소중하죠.
    그래도
    우린 그런 일상을 넘어가야해요.
    일상 넘어에 있는 거기에 우린 가야해요.
    그것이 우리가 맨날맨날의 일상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유일한 이유인것이져.
    꼭 짜라투스트라가 아니라도...
  • 2004.02.17 10:22 (*.222.195.70)
    저녁하늘님 우리 많이 이야기해도 될거 같아요....
    일상을 넘는다는뜻은 스타가 되거나
    인기있는사람이 되자는거 전혀 아니고요...
    일상속으로 무쟈게 깊이 들어가자는거예요.
    그럼 일상을 넘어가게되죠.
    거기서 우리 만나요....
  • 저녁하늘 2004.02.18 01:28 (*.243.227.52)
    앗. 글을 지웠더니 수님 글이 이상하게 남아 버렸따..-_-"
    어떡하지...-_-""

    할 수 없다, 도망=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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