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도 사고 동영상도 엄청 봤어요...
크...왠지 피크로 기타치고 싶네요.....
그냥 예술가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한 사진도 그냥 사진같지 않고 다 패션화보집이나 예술작품같구...
말한마디를 해도 뭔가 가시가 있는것 같구...
67년생이면 살아있으면 캬..40살을 바라볼 나이...
어린 저보다 훨씬 깨인 생각을 했다는게...ㅠㅠㅠ
일단 계속들어봐야겠죠?
지미헨드릭스도 한번 구해봐야겠네요...친구가 하는말이 너무 기대하지 말고 60년대 당시.를 상상해보라구...
한때 한국가요의 최고봉이었던 태지보이스...지금 1집당시보면 얼마나 촌빨날리는지...
대부분의 외국뮤지션들도 사진상으로 보면 촌빨날리는데...
너바나는 안그런게 신기하네요...유행을 따르지 않아서 그런가...
좀 노티한 옷차림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
글구 친구가 하는말이 음악도 좋지만 그들의 마인드가 사람들을 더 감동시켰다나...뭐래나...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슴...ㅡ.ㅡ;
그냥 긁적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