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오라고 오라고 한들 오더냐)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가라고 가라고 한들 가더냐)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나나니벌처럼 하염없이 기다려도 님과 어울리지 못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아니구나 아니구나 사랑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구나)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어이구 어이구 어찌하나)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오지 않으려거든 네가 있는 데로 데려가라)
*나나니―벌 [명사] 구멍벌과의 곤충. 몸길이 2cm가량. 몸빛은 흑색이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음. 7∼8월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벌레를 잡아서 유충의 먹이로 함. (준말)나나니.(다른벌처럼 떼로 안놀고 단독플레이하는 벌이랍니다...아마두 외로움을 나나니벌에 비유한것같네여~)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가라고 가라고 한들 가더냐)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나나니벌처럼 하염없이 기다려도 님과 어울리지 못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아니구나 아니구나 사랑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구나)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어이구 어이구 어찌하나)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오지 않으려거든 네가 있는 데로 데려가라)
*나나니―벌 [명사] 구멍벌과의 곤충. 몸길이 2cm가량. 몸빛은 흑색이며, 허리가 가늘고 두 마디로 되어 있음. 7∼8월에 모래땅을 파서 집을 짓고, 벌레를 잡아서 유충의 먹이로 함. (준말)나나니.(다른벌처럼 떼로 안놀고 단독플레이하는 벌이랍니다...아마두 외로움을 나나니벌에 비유한것같네여~)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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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이처럼 어려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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