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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매냐님들..ㅋ
전 어제 밤 11시 차로 고향인 경주로 출발,,,
도착하니 아침 8시 50분이네요 ㅜㅜ;;;
공기 맑고, 선선하고...
찹쌀을 빻아두고 깜박했다는 어머니의 참쌀떡도 집청에 찍어먹으니 넘 맛나네요..ㅋ (열라~~ 투덜거렸다는 ㅡㅡ;;)
앗. 아버님 오셨다 =3=3=3=3
전 어제 밤 11시 차로 고향인 경주로 출발,,,
도착하니 아침 8시 50분이네요 ㅜㅜ;;;
공기 맑고, 선선하고...
찹쌀을 빻아두고 깜박했다는 어머니의 참쌀떡도 집청에 찍어먹으니 넘 맛나네요..ㅋ (열라~~ 투덜거렸다는 ㅡㅡ;;)
앗. 아버님 오셨다 =3=3=3=3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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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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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해 내지는 구정은 일제의 잔재지요. 내일이 진정한 설이네요. 까치까치 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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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작은 아버지 식구들이 내려왔는데, 어제 밤 9시 20분에 청량리 근처에서 출발...영동대교 진입까지만 3시간, 오늘 저희집(목포)에 도착한 시간이 밤 8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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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23시간동안 걸려서 도착했네요 보통때 4시간 30분쯤 걸리는데 ^^; 오모씨님은 그래도 양호한 편 이에요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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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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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올라가는데 얼마나 걸릴런지.. 23시간은 정말 너무하네요...ㅋㅋㅋ 성민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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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23시간요 ^^; 중간에 어디 들른거 아니구 도로에서만 23시간.....경이적인 기록 ^^;(아 전 월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편하게 내려왔구여~작은아버지 식구들이 고생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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