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언덕너머, 2003
너무 간만에 그림 하나로 소식 전합니다.
수님...미안해요. 너무 뜸해서...
하지만 잊은 건 아니라요.
다만, 그동안 내가 너무 열악했을 뿐.
모든 님들...건승을 빕니다.
설 잘 쇠시길...^^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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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설마 백수되신건 아니죠?...청년실업 지도자는 해결하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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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채화에서 추상화의 느낌을 받는이유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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