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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04:06

비도비치의 연주 실황입니다.

iBach
(*.100.158.92) 조회 수 2807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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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가 어제였는데 독감이 걸리는 바람에 못가서 대신 집에서 감상중입니다.  

비도비치도 어디가 아픈지 지난번 연주회때보다 유연하지 않군요.
상설무대가 추웠나????  

밀레니엄스테이지는 사실 비도비치가 서기엔 너무나 초라한 무대인데...  
세종문화회관 한 귀퉁이에 마련한 간이 무대라고 할 수 있지요.    
공연은 무료구요 1년 내내 매일 6시에 열린답니다.  

즐감하셔요.  전 계속 앓겠습니다.  -_-

http://www.kennedy-center.org/programs/millennium/artist_detail.cfm?artist_id=ANAVIDOVIC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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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1'
  • 고정석 2004.01.09 04:18 (*.75.228.132)
    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4.01.09 06:29 (*.84.36.22)
    앗-_-;;; 아침부터 정신못차리게 하는 이거 언제까지 동영상 감상할수 있죠??
    수정 삭제 댓글
  • 옥용수 2004.01.09 06:45 (*.84.36.22)
    고맙습니다. iBach님~ 어서 쾌차하시길~
    수정 삭제 댓글
  • citara 2004.01.09 08:48 (*.226.144.50)
    안녕.. 나 수찬이야. 객지에서 고생이 많다. 몸 조심 해라.
    수정 삭제 댓글
  • citara 2004.01.09 08:55 (*.226.144.50)
    좋겠다.. 이런 연주들이 무료라니..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1.09 09:01 (*.168.105.40)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드려여~~^^ 에구 감기...ㅜㅜ;;
    수정 삭제 댓글
  • 무사시 2004.01.09 10:28 (*.84.158.249)
    수님 무척 좋아하시겠다^^.. 잘 들었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09 11:12 (*.80.8.243)
    꺄약~...비도비치다~....아이바하님 아이구머니 복 많이 받으셔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09 11:23 (*.80.8.243)
    미국으로 유학가는바람에 .. 아름다운그녀의 서정성이 정체될까봐 걱정 많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09 11:24 (*.80.8.243)
    그녀에게도 진정한 예술가칭구가 주위에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냥 유명한사람들말구.
    수정 삭제 댓글
  • vic 2004.01.09 19:00 (*.3.113.38)
    냠...잘 모르겠지만 비도비치의 아름다운 서정성이라...전 아직 못느끼겠어요..ㅜㅜ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4.01.09 19:16 (*.77.96.15)
    저도 잘봤습니다. 역시 에너지 넘치는 연주들이었습니다.. 아~ 부러버라!
    수정 삭제 댓글
  • 니슈가 2004.01.09 19:47 (*.118.13.112)
    아, 멋지다. 안아주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09 21:56 (*.80.24.252)
    vic님 비도비치의 14살때 데뷰음반을 추천해 드립니다....정말 아름다워요.
    수정 삭제 댓글
  • 저녁하늘 2004.01.09 22:56 (*.243.227.78)
    ibach님 그만 앓고 빨리 나으세여...ㅜㅜ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1.09 23:41 (*.218.222.84)
    이뿌다..... 찜!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1.09 23:49 (*.218.222.84)
    놀라운 기량.....근데..미국넘들이 돈되게 이용해묵겠죠?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1.09 23:52 (*.218.222.84)
    계속 보고있는데..미치겠다... 잰 어려운 곡이 없나바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10 01:25 (*.80.33.200)
    어라..비도비치란 말에 아이바하님 독감걸린건 잊고있었네여...어서 쾌차하셔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10 01:25 (*.80.33.200)
    아이바하님..독감에 안걸리려면요....코털이 바이러스를 걸러줄수있는 환경이 돼야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10 01:26 (*.80.33.200)
    그러니까....코털이 건조해서 마르지 않게 촉촉하게 해줘야하는거죠.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10 01:27 (*.80.33.200)
    가습기나, 혹은 쾌적한 환경..그리고 마스크도 좋고요...건조하면 걸리는거에요.
    수정 삭제 댓글
  • 차차 2004.01.10 01:55 (*.145.75.162)
    바루에코편곡이네요... 역시 비도비치..!! 옛날보다 음악이 훨씬 여유로워졌네요..
    수정 삭제 댓글
  • iBach 2004.01.10 02:13 (*.161.251.68)
    거의 낳아서 지금은 일하고 있습니다. Citara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감사...
    수정 삭제 댓글
  • iBach 2004.01.10 02:56 (*.161.251.68)
    바흐 소나타는 바루에꼬 편곡 맞구요 지난번 작은 교회에서 연주했을때 정말 좋았어요. 비도비치가 Gm로 후루룩 연주장을 뒤덥자 모두 최면에 걸렸답니다. 이번엔 약발이 너무 약해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10 08:31 (*.80.33.44)
    지난번꺼 비됴같은건 없어요?....이번에 빨간색옷 넘나 화려해...
    수정 삭제 댓글
  • iBach 2004.01.10 08:40 (*.100.158.92)
    수님이 드레스 하나 보내줘요 지난번에도 저거 입었던거 같던데...ㅎㅎ 비됴는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으아 2004.01.10 10:41 (*.106.160.13)
    수님 쉬하시겠네...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1.10 13:21 (*.80.14.226)
    벌써 쌋당께.
    수정 삭제 댓글
  • 헉~ 2004.01.11 14:56 (*.54.9.169)
    수님....-_-;;
    수정 삭제 댓글
  • 으 2004.01.15 12:28 (*.39.145.2)
    어케 삑살이한번 안나냐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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