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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09:34
미래의 기타매니아.........나는 어찌 생각하나?
(*.80.24.210) 조회 수 3501 댓글 13
(사이트개편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고
칭구들과 이야기나누고 배우며.
결국에는 자신을
" 신의감성 " 까지 끌어올리는곳.
이제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성장에 포인트가 맞춰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남아서만 음악을 듣는것이 아니고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는거니까요.
그끝이 어디냐고요?
"신의 감성".
사적 욕심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겠죠.
그러니 기타매니아는 음악 많이듣는
항상 신중한(진실한) 음악인들에 방향을 맞춰줘야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새내기는 사실은 관심밖입니다.
왜냐면 새내기또한 결국은 진실한 음악인을 향해야 하니까요...
누가 진실한 음악인이냐고요?
말할필요도 없이, 음악 사랑하고 즐겨 듣는분들이죠...
그러니 전체 컨셉은 가장 신중하고 진실한 음악인(감상자?)
을 위한, 그분들를 향한 구성이어야합니다.
그분들이 얻어낸 소중한비밀들을 어서 나눠야죠...
그런이유로 사이트가 비대해져서
너무 많은분이 방문하여 하루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것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축소된 사이트가 더 맞을듯도 하고요...
사람이 많이모이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단 한사람이라도 어서 거기에 도달하는것입니다.
물론 음악들으며 마냥 좋아하는것도 좋고요...
하루가 다르게 음악적으로 성숙하지 못한다면
그건 바람직하지 않은의미의 경로당잔치입니다.
나이가 먹는다는것(시간이 간다는것은)은 더빠르게 거기
다가갈수있다는 거니까요..
기타매니아는
"신의감성"을 얻는분이 태어날때까지
서로를 힘을합쳐 높은곳으로 밀어올리고
가장 먼저 " 신의감성 " 을 얻은분은
역시 칭구들에게 손을 뻣어주는
그런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분도 빠짐없이 모든분이 단꿀맛을 보는것이
우리의 기쁨아닐까요?
(몇년간의 인터넷생활중에 느낀생각입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고
칭구들과 이야기나누고 배우며.
결국에는 자신을
" 신의감성 " 까지 끌어올리는곳.
이제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성장에 포인트가 맞춰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간이 남아서만 음악을 듣는것이 아니고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는거니까요.
그끝이 어디냐고요?
"신의 감성".
사적 욕심이 아니고 당연한 것이겠죠.
그러니 기타매니아는 음악 많이듣는
항상 신중한(진실한) 음악인들에 방향을 맞춰줘야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새내기는 사실은 관심밖입니다.
왜냐면 새내기또한 결국은 진실한 음악인을 향해야 하니까요...
누가 진실한 음악인이냐고요?
말할필요도 없이, 음악 사랑하고 즐겨 듣는분들이죠...
그러니 전체 컨셉은 가장 신중하고 진실한 음악인(감상자?)
을 위한, 그분들를 향한 구성이어야합니다.
그분들이 얻어낸 소중한비밀들을 어서 나눠야죠...
그런이유로 사이트가 비대해져서
너무 많은분이 방문하여 하루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것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축소된 사이트가 더 맞을듯도 하고요...
사람이 많이모이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단 한사람이라도 어서 거기에 도달하는것입니다.
물론 음악들으며 마냥 좋아하는것도 좋고요...
하루가 다르게 음악적으로 성숙하지 못한다면
그건 바람직하지 않은의미의 경로당잔치입니다.
나이가 먹는다는것(시간이 간다는것은)은 더빠르게 거기
다가갈수있다는 거니까요..
기타매니아는
"신의감성"을 얻는분이 태어날때까지
서로를 힘을합쳐 높은곳으로 밀어올리고
가장 먼저 " 신의감성 " 을 얻은분은
역시 칭구들에게 손을 뻣어주는
그런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분도 빠짐없이 모든분이 단꿀맛을 보는것이
우리의 기쁨아닐까요?
(몇년간의 인터넷생활중에 느낀생각입니다.)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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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진행된 개편안과는 상당히 차이나는 의견이시군요...옳고그름을 떠나 이런 생각이라면 지금까지의 수고를 진작에 막으셨으야지요. 신의 감성까지라..그렇게까지나 어떤 강박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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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기타를 치거나 메냐를 찾을 필요는 없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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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방문객 막으시려면 가입승인을 득한후 입장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상당히 당황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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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감성을 느낀다면 그 다음의 삶은 무척이나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대로 살아가는게 인간의 참 모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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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감성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경지죠? 애매하네....어감은 꼭 뉴에이지 운동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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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감성'도 중요하지만 '범인'들에게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곳이되어야지,범접할 수 없음에 느끼는 상실감을 주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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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도사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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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좀 겁나네요.... 저자신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만... 그정도 까지여야하나 라는 생각도 좀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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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신의 감성에까지 듣도 하려는 목적의 도량이라면 전.... 자격 미달입니다. 전 그냥 좋아서 기타했었고 그냥 그래서 지금도 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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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죄송하구요, 편히 음악을 얘기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곳, 그리고 이 곳을 통해 더욱 높은 경지로 음악을 성숙시킬 수 있는...이 모두가 가능한 개편이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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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감성에 도달하면 생이 즐겁지 왜 잼없어지겠어요...나무잎에서 환희를 찿을 수도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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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신의 개념을 너무 엄숙하고 무겁게 잡아서 그런거여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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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니아를 통해 기타관련 견문을 넓힐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듯...지금 여러가지 기타음악과 동영상을 자주 접할 수 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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