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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37.119.184) 조회 수 4280 댓글 3
<또 차라리 좋은악기 외제악기만 찾는것 보다는 탄현 기법에나 좀더 신경쓰고 연구하는게 어떨까요?무작정 해외 외제악기만 찾는 이유가괜히 좋은소리의 탄현 기법이 잘 안돼서 악기의 소리,능력에만 의존할려고 하는것은 아닐련지요?>


흐흠,...(기침부터하고..)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공감이랄까, 아니면 반박이랄까...애매모호...

좋은 악기 찿기전에 탄현기법을 더 공부하라는 말씀엔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예전에 자신의 소리나쁨은 탓하지 않고 악기 탓하는 사람들도 봐왔고, 또 들어왔거든요.  
어떤이가 소리 크기로 유명한 한 외제 악기를 치더니 '소문보다 소리가 작다'고 투덜대었다는 얘기도 들은바 있고...아무리 소리가 큰 악기라 할지라도 본인의 탄현 파워가 떨어지는데 별 도리 있겠습니까?

그런데 좋은 소리의 탄현 기법이 잘 안되서 악기의 소리,능력에만 의존한다는 생각은 아예 근본부터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제 아무리 부쉐라 할지라도 좋은 소리의 탄현 기법을 익히지 않은 이에게 까지 좋은 소리를 내어 주지는 않거든요....명기는 명인을 만나야 비로소 좋은 소리가 나겠죠.
나쁜 탄현을 좋은 명기로 상쇄시키자...는 생각만큼 그릇된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붓 잡는다고 다 명필이 나오는게 아닌것이 당연한 것처럼.

약간의 과장도 없이 말씀드리자면, 소리 잘 내는 이의 30호 기타가, 소리 못내는 이의 부쉐보다 훨 듣기 좋습니다...


        
Comment '3'
  • 2004.01.08 00:53 (*.84.145.42)
    아..요즘 지나가다랑 지나가며랑 헷갈려..누가누군지...
  • 지나가다 2004.01.08 01:03 (*.237.119.184)
    전혀 다른 분이예여~~지송해여....개편 되면 그떈 새로 고유 아이디 맨들어서 쓸꼐요~~
  • 2004.01.08 01:43 (*.51.12.99)
    그렇습니다.!!! 제가 기타 처음 배우면서 느낀건데 선생님이 치면 학원에 거의 방치되다 시피하며 수많은 학생손을 거친 오래된 25만원짜리 기타도 왠지모를 고급소리가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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