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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보첼리..비록 앞을 못보는 맹인이지만 타고난 미성으로 팝페라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한 멋진 아저씨.. 그리고 금세기 최고의 음색을 자랑하는 미녀가수 사라브라이트만.. 이 둘의 다정한 오누이같은 공연을 보면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맛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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