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학원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
6개월 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
여태까지 다닌 학원들 중에서 기타학원이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피아노는 정말 배우기 싫어서, 숙제 한번 연습하고 10번씩 체크해가고
그랬었는데... ^^
처음부터 차분하게 배워볼랍니다. ^^
ㅎㅎㅎ
정관엽님 학원이 근처에 있어서 가보려고 그랬는데...
이제 안하시나봐요? 전에 수님이 적어놓으신 글을 보니까
유학을 가셨다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영 아쉽네요. ^^
매니아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기회였는데... ㅎㅎ
기타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에게... 많은 성원 보내주세요~
더불어 용인시 상현동, 분당 근처에 학원 아시는 분 소개좀 해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