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92.34.159) 조회 수 3336 댓글 0







       ♡날마다 새롭게 일어나라♡


    보통 사람들은 말을 할 때
    내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나를 드러내고,
    나를 칭찬하는 말을 습관처럼 늘어놓기 쉽습니다
    은연중에
    '나' 잘난 마음이 수도 없이 나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나도 그런가 아닌가 대충 생각해 보고
    '나도 조금은 그런가 보다' ,
    혹은 '난 별로 안 그래' 하고 단정지을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그러기 때문입니다.

    말을 하는 근본 이유도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거든요
    그 속내를 잘 비추어 보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대화의 법칙이 깨어지기 쉽습니다.
    대화를 할 때 입을 잘 단속하고,
    말을 잘 단속하여
    '나'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크게 경계할 일입니다.

    이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말을 하는데
    '나 잘난' 말을 경계하려고 하니 얼마나 어렵겠어요.

    대화를 나눌 때
    첫째,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나 잘난 마음'을 안으로 비추는 것입니다.
    나 혼자 잘난 것이 많다 보면 자연스레 말이 많아지게 되고,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스스로의 좁은 틀에 갇히기 쉽고,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어
    '더 이상 대화하기 어려운'
    상대로 전락하게 될지 모릅니다.

    칭찬이란 늘 그렇듯
    비난보다 오히려 더 크게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상대가 해 주는 칭찬 또한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하거늘,
    스스로 자화자찬에 빠져 있다면
    그것은 이상을 한없이 치켜세우는 일일 뿐입니다.

    모름지기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입으로 내 자랑을 얼마나 늘어놓고 있는가
    가만히 살펴볼 일 입니다.
    '내 자랑'은
    자신 스스로도 모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잘 비추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화 중에 '내 자랑'이 많은 사람은
    맑은 도반이 되기 어렵습니다.
    우선 자화자찬을 듣는 상대자가
    그 치켜든 이상의 어두운 기운에 가슴을 닫게 될지 모릅니다.

    자기 칭찬이 많다 보면
    그것을 듣는 상대 마음은 무겁게 마련이거든요.
    설령 상대보다 잘난 부분을 스스로 칭찬하면
    상대방은 좌절감을 느끼게 될지 모릅니다.

    자찬일지라도 함께 기뻐하며
    정말 함께 칭찬해 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러한 가슴 넓은 대화상대가 되어야 하겠지요.

    가만히 입을 관해 보세요.
    이말이 무슨 말인지 얼른 터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대화에서 스스로를 드러내 칭찬하지 않고 겸손하여 하심을 지키며
    안으로 말을 걸러내 아낄 수 있다면,

    당신은 많은 이웃에게
    맑고 향기로운 대화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더라도 '말'을 아끼듯 '만남'을 아껴야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68724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95192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202880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80284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207963
3963 질문있어요~ 기타리스트 이병우씨 홈페이지 아시는분~ 3 2004.01.03 4687
3962 좋은 야스리와 버퍼 추천좀 해주세요. 14 2004.01.03 7057
3961 트레몰로 잘 배울 수 있는 학원 추천부탁드립니다..^^ 3 아르페지오 2004.01.03 3867
3960 군대 입영을 앞두고 기타관리 질문.. 5 군인 2004.01.03 3166
3959 좀 황당한질문이지만..... 1 엄지 2004.01.02 3863
3958 후훗.... 저 지금 이거 먹고이써요 ㅡㅡ;; 10 file 오모씨 2004.01.02 5658
3957 [re] 소래오는 길~ 6 seneka 2004.01.03 3979
3956 다른사진~ 13 file 오모씨 2004.01.02 3756
3955 왼손엄지 넘아파요 ioi 12 엄지 2004.01.02 3833
3954 미국인 입국자에 대한 지문검사와 사진촬영...........브라질 짱! 2 2004.01.02 3780
3953 올해 8월말에 스페인 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15 소리난다 2004.01.02 4161
3952 기타리스트"정진덕"님이 레슨을 하신답니다. 2004.01.02 3420
395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휴.... 2004.01.02 3633
3950 어디 갔다 인제 왔어? 2 아줌씨 2004.01.02 3666
3949 무엇이 보이나요? 8 아줌씨 2004.01.02 3212
3948 기타 학원으로... 불끈불끈 7 이태석 2004.01.02 3594
3947 새해인사 5 신인근 2004.01.02 3391
3946 망고레에 관한 질문겸(튜 이매전인가)해석으론 그대의 모습곡.. 정보좀 주셔요.. 5 쩜쩜쩜 2004.01.01 3626
3945 Sony MZ-N510CK도 녹음할 수 있는 건가요??? 2 iBach 2004.01.01 3923
3944 질문하나 하나 해도 될까여? 10 기타줄이상해 2004.01.01 3397
3943 VICTOR VILLADANGOS 와 두번째 레슨.. 18 2004.01.01 3640
3942 새해인사. 2 진성 2004.01.01 3415
»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라 아줌씨 2004.01.01 3336
394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아줌씨 2004.01.01 3692
3939 신년인사.... 1 권정오 2004.01.01 3778
3938 Janus 4 별빛나래 2004.01.01 3254
3937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여~~~ 김대훈 2004.01.01 3891
39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v (냉무) 1 무사시 2003.12.31 3128
39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오모씨 2003.12.31 3354
3934 새해 인사 2 고정석 2003.12.31 3352
Board Pagination ‹ Prev 1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581 Next ›
/ 5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