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말 할 자격도 없지만
제 생각으로는
익명으로 비난, 조롱하는 글들은 그냥 무시해 버리고
(대꾸할 가치가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정말 하고싶은 말들은
(좋은말 말고 나쁜말)
게시판보다는 이메일이나 전화로 하는게
바람직 할 것 같아요.
가장 좋은건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겠지요.
안 좋은 모습을 공개하는 것은
자기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나쁜 것 같습니다.
입이 근지러워서
참지 못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보니까 이 곳에는
정말 인내심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꾹꾹 참으시면서
기타매니아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분들요.
기타매니아를 사랑하시는 분들요.
안녕히 계세요.
Happy New Year!!!!!
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