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11.25 12:02
bluejay님이 칭구분에게 선물을 보내드리셨습니다.(김진수,아이바하,차차)
(*.80.24.41) 조회 수 3674 댓글 15
으니님에게 주문하고 송금안하신분 때문에
수십만원을 으니님개인의 돈으로 막는거 아시고
미국사시는 블루제이님이 본인이 3부를 사서
필요한 칭구들에게 나눠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사셔서 구하기 어려웠던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 전 블루제이님 한번도 본적없고 서로들 잘 모를텐데
하여간 블루제이님이 그렇게 이미 하셨거든요...)
스페인의 김진수님
미국의 아이바하님
중국의 차차님
이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수십만원을 으니님개인의 돈으로 막는거 아시고
미국사시는 블루제이님이 본인이 3부를 사서
필요한 칭구들에게 나눠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사셔서 구하기 어려웠던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 전 블루제이님 한번도 본적없고 서로들 잘 모를텐데
하여간 블루제이님이 그렇게 이미 하셨거든요...)
스페인의 김진수님
미국의 아이바하님
중국의 차차님
이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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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님!!!!!! 그걸 여기 공개하시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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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일이.......무책임한 분들 때문에 으니님 고생하시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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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런일이!!! 블루제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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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조은일 하자고 한믄 이렇게 문제가 생긴다니까여....으니님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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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정기한을 정해 송금을 한 분들에게 우송하는게 좋았을텐데(구입의사 타진 -> 송금기한 -> 제본 -> 우송 ).. 너무 믿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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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중에 한명이 악보 사고싶답니다. 남은 수량 추가 주문 받는것도 괞찮을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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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진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누군가 한 사람은 결국은 알아채게되는 법이라더군요. 아무리 뜻밖의 부분이라도. 거짓은 그만큼 부자연스럽기에 눈에 뛸수밖에 없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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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님께 메일 드렸었는데, ㅜ,ㅜ 부끄럽네요, 이렇게 고마우신 분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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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님의 어려운 사정을 먼데 계신 블루제이님이 어떻게 아셨어요? 가까이서도 몰랐던 우리가 부끄럽고 감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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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못받았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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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그래서 배송이 늦어지는 거군요. 으니님 얼마나 속이 타셨을까...블루제이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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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넘게 신청했다는데 권당 15,000원하는 인쇄비도 안됐다니 30권은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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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은 한권씩 더신청해서 주위에 기타치는 친구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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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발송끝났을겁니다. 안찾은악보는 몇몇분들께 강제로 팔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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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건 강제로 팔았지만, 얼떨결에 산 분들에게도 좋은일이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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