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갓난 아기 때 울나라 풍경이라는데..

by 오모씨 posted Nov 2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박은옥님의 봉숭아 노래가 너무 슬프네요...
어쩜 저리 우아하고 품위있고 세련되고 사연있고 지적이고 초월한 듯이 노래를 부르는지....
한 단어 한 단어 너무나 사랑스럽게 내 뱉네요...
사랑하고 싶은 여인의 노래소리..
저 여인의 품에 안겨 한 없이 울고 싶네요...~ ㅠㅡ 출처 : 동아일보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