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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후에 동아리 연주회에서 솔로를 하게 될 것 같은데요.
기타를 처음 듣는 사람도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그런 곡을 치고 싶습니다.
(알함브라, 전설, 탱고 엔 스카이 같은 곡들요~)
다른 좋은 곡들은 또 없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기타 친지는 2년 정도 되었구요.. 솔로를 하게 될 무렵이면
4년 정도 되겠네요^^
기타를 처음 듣는 사람도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그런 곡을 치고 싶습니다.
(알함브라, 전설, 탱고 엔 스카이 같은 곡들요~)
다른 좋은 곡들은 또 없는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기타 친지는 2년 정도 되었구요.. 솔로를 하게 될 무렵이면
4년 정도 되겠네요^^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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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란 기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연습했냐가 중요하겠죠.하지만 어떻게 연습했어도 (알,전,탱)은 자신있게 내놓기엔...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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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노바가 좋지않을까요. 바덴파웰이나 조빔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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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Deve ser amor, Felicide, Girl from ipanema, Wave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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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폰세나 코스테가 서정적이니깐 둘중 추천. 알함브라, 전설 같은건 워낙 많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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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치니까 잘 안 치는거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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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아닐까요?알전탱 죽을때 까지 처도 자신있게 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자신의 노력이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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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이 어느정도 수준이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까요? 기간과는 무관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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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도 정말 어렵던데요..그 리듬은 둘째치고라도 코드들이 넘 어려워요.-_-;; 제생각엔 멋지고 어려운 곡들 보단 쉬워보여도 정성들인 연주가 더 독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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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의 소품들이나 연습곡도 괜찮겠죠... 쉬운거라도 제대로 쳐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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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베니즈 '카레타의 소문(손짓?)'을 추천합니다 ^^ 제가 기타를 쳐서 멋지게 들리는 건 진 몰라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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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윤바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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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검증된(?) 타레가나 소르의 소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연습곡과 병행하면서 시간을 두고 연주를 잘 다듬는 것이 어떨까요? 알전탱은...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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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아마추어라도 알전탱은 글쎄요 몇년을 이를 악물고 쳐도 만족스런 연주가 어려울텐데. 알전탱코로 몇년을 하루같이 연습곡(?)처럼 치는 것은 여러가지로 부작용이 상당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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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질문하신 칭구분 2년후 쏠로할 곡을 미리 걱정하시네요? 으니보다 더 한 미리 걱정 칭구 한 분 발견^^ 그 정도 마음가짐이시면 어떤 곡이든 성공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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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소르연습곡 쳐요 -_- 연주곡 칠 엄두도 안나요 연습곡만 많이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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