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에
Marlow Guitar Series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해마다 유명 연주가들을 초청 연주회를 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뻬뻬와 비도비치가 나오는군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드디어 비도비치를 볼 수 있는 순간이.... 꼭 한번 안아봐야지. ;)
베르타 로하스와 까를로스 바보사 리마도 곧이어 연주회를 갖게 되는데 음악은 들어본적 없지만 꽤 이름이 알려진 연주가들이라 꼭 가볼랍니다.
비도비치한테 칭구음반 주는게 좋겠죠?? 한국의 열렬팬들이 목이빠져라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 한국에서 연주회 곧 갖을지도 모르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