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by 야맛있다 posted Oct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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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있을때 나는 침묵했다. 하지만 생명을 잃은지금 나는 그 천년의 고독을 노래한다."  -어느 무명 현악기 제작자가 '파블로 카잘스'의 악기에 새겨놓은 말입니다. 현재 가지고 계신 악기가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이든 그 '숭고한'(?)희생을 생각하며 아끼고 사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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