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구했습니다.
어제 글 올리자마자 한시간도 안되어 멜들이..
오늘 오전까지 메일박스 거의 꽉 찼습니다.
메일 보내주신 분들.. 죄송하구요
가장 빨리 메일 주신 분에게 눈물머금고 보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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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그 극성을 떨면서 예매해놓쿠..
학교 세미나랑 절묘히 겹쳐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끝나구 마구 달리면 인터미션 뒤는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러기는 싫구.. 프로그램 보니까 진짜 좋을 거 같지만
눈물을 머금고 새 자리 주인 구합니다.
A석 1장입니다.
메일 주셔요 plerow@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