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차가운인터넷에서
항상 따스함을 느낄수있어
고마워하는 수가
모든 칭구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게시판상에서의 힘들었던점이나 어려움도
이젠 다 잊으시고 추석을 맞아 새기분으로
결실을 거두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셔요....
혹시 농사(?)지은게 없어서 결실거둘 뭐가 하나도 없는분은
남들이 지어놓은 결실(?)이라도 맛있게 나눠 드시고요.
또한 주위에 항상배고픈 예술하는칭구분이 있다면
송편도 꼭 나눠드시고요...^^*
전 내일부터 1주일간 여행을 떠나서
칭구분들을 몇일 못뵐지도 모르겠어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