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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17.183.181) 조회 수 5334 댓글 9
이제부터는 대문만 보고 살짝 돌아갈께요.
대문에 "회원제" 써 있으면 "이리오너라" 외쳐줄께요.
Comment '9'
  • se 2003.09.04 09:57 (*.237.170.253)
    끼리끼리 똘똘 뭉치기 좋아하는구나?
  • 정성민 2003.09.04 13:41 (*.99.101.14)
    pty님 맞으시죠? 요즘 잘 지내시나요? 닉넴보고 알았어요... se님~ 오죽하면 thilbong님이 저러셨을까요... 예전엔 자주 뵈였던 분이에요 이곳에서도...
  • 눈물반짝 2003.09.04 18:17 (*.36.187.207)
    앗 태윤님이시다.
  • 정성민 2003.09.05 10:06 (*.99.101.14)
    앗...수경낭자님 오랜만에요 ~ ㅋ
  • 눈물반짝 2003.09.05 15:16 (*.36.187.207)
    호호호 ^^ 저도 오랫만이에요~
  • 고정석 2003.09.06 06:30 (*.75.228.141)
    기타매니아 에서 회원제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제가 아니라 해도 기타매니아의 자정능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프링글스 2003.09.06 14:35 (*.230.173.85)
    어렸을 때는 감기에 걸려도 약을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약은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몸이 큰 지금은 감기가 심하면 주사도 맞고 약도 먹습니다.
  • 프링글스 2003.09.06 14:37 (*.230.173.85)
    몸은 커지고 힘은 세졌지만 저항력은 어렸을 때만 못한가봅니다. 몸에도 좋고 입에도 단 좋은 약을 마지막 수단이라며 놔두고 몸이 병들고 약해지도록 놓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 프링글스 2003.09.06 14:39 (*.230.173.85)
    그러나 환자 본인이 궂이 약을 안 먹겠다면 가까운 분들이 설득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약 먹고 쾌차하시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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