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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5 11:47
이번주는 작곡공부하는 16세 이주환님에게 선물보내는주간.
(*.84.145.133) 조회 수 4007 댓글 13
기타매니아에서는 작곡공부하시는분을
짱으로 모시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나타나신 이주환님에게
이번주는 선물보내는 주간으로 정합니다.
이주환님은 이글 읽으시면
선물받을 주소좀 올려주셔요....저도 보내드릴게 있거든요...
짱으로 모시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나타나신 이주환님에게
이번주는 선물보내는 주간으로 정합니다.
이주환님은 이글 읽으시면
선물받을 주소좀 올려주셔요....저도 보내드릴게 있거든요...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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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유게시판이라는걸 알게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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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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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머리가나빠서...아 다시국어공부 좀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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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의 매력이시죠...가끔은 아주 낯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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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유게시판입니다. 진짜 가짜 구분 있는 자유게시판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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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이 쓰신 글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셨다면 "수" 검색해서 읽어보시면요.. 한페이지가 지나기 전에 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저도 첨에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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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선물해야 하나... 고민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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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모습..? 이건또 뭐꼬? 나, 이젠 단어의 의미조차 파악할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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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의 본문은 늘상 말하던 것이고, 낯익은 모습인데, 다르게들 해석을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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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뜻이 커서, 아 조선이 기타 대국/중심이 되는 것을 항상 갈망하시죠. 작곡가가 될 수 있는 새싹을 애지중지하는 것은 당연. 작곡이야말로 Artist. 자작연주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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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공부하는 17살, 김동선 -_-a 진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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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공부는 무슨... 그냥 음악이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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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오빠가 작곡 한거 올려주면 다같이 선물 보내드리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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