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어서 연습량이 늘어서 그런지
왼손 관절과 손가락이 뻐근한게 아프네요..
허리나 목 아픈건 상관없는데 손가락 고장난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서요..ㅡㅡ;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봅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생각하고 있는데
점점 통증(?)이 느껴져 오는 시간이 짧아지는것 같아요
그 전에도 꾸준이 쳤건만..이런것도 타고난 체력이 필요하나?^^;
그리고 연습방법이요..
한시간마다 10분을 쉬거나, 4시간마다 끊어서 1시간정도 쉬는 방법...
아니면 하루 12시간 이상 논스톱으로 막강 파워풀코스 연습 후, 씻고 푹 쉬기 ㅡㅡ
지금 두번째껄로 연습을 하고는있는데...밥도 먹을겸해서요
어떤게 이상적일까요?
아, 특히 더 걱정되는건 기타를 치고 있지 않을때도 계속 손이 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