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번에 그냥..ㅡ.ㅡ 손톱을 모조리 잘라봤는데요....
- 공부하느라 치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기에...ㅡ.ㅡ
손톱 없이... 맨손으로 치는 소리(가끔 약간의 손톱에 걸려서 최악의 소리가 나지만)이 나쁘지는 않던데요(소리가 작다는 점 제외하면)
손톱 없이 연습해서 좋을것이 있을까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다던지.
- 공부하느라 치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기에...ㅡ.ㅡ
손톱 없이... 맨손으로 치는 소리(가끔 약간의 손톱에 걸려서 최악의 소리가 나지만)이 나쁘지는 않던데요(소리가 작다는 점 제외하면)
손톱 없이 연습해서 좋을것이 있을까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다던지.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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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고라는 스페인 여성연주가가 손톱없이 연주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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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특한 음색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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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쎌은 엄지 손톱 없이 연주합니다 일부러 저음 같은 느낌을주기 위해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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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끄럽고 자극적인 음악만 찾는 요즘 같은 시대에 살의 소리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안나봐요..타레가는 살, 세고비아는 손톱만 봐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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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타 타라고라고 있지 않았나요 여성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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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의 없어졌다고들하는데.. 지두타현이라는 타현법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사라졌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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