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는 언어의 칼날을
조금이라도 갈무리 했으면 합니다.
이 지상에 살아있는 남은 날들만이라도...
문득 떠나버린 한 친구를 생각하며 쓴 졸작시 한편 올립니다.
님들 모두 평안한 주말 되시길...
조금이라도 갈무리 했으면 합니다.
이 지상에 살아있는 남은 날들만이라도...
문득 떠나버린 한 친구를 생각하며 쓴 졸작시 한편 올립니다.
님들 모두 평안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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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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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면서도, 심오한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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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좋은 시입니다. `흔들리는 불빛 한 점 地上에 걸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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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잘 모르지만.. 향기가나는 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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