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2003.07.10 11:21

해봅시다.

(*.236.233.63) 조회 수 2818 댓글 1
..  .. .. .. ..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밝혀짐니다.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Comment '1'
  • 에구구.. 2003.07.10 12:38 (*.221.40.214)
    45235262345년전에 본거자나욧!! ㅜ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71077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84124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98901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91577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97433
603 1관절을 이용한 탄현에 대해서... 1 file Mast 2009.10.14 5261
602 1개의 기타로 세사람이 함께하는 기타연주 1 아짱 2011.07.03 7934
601 1st Korean International Guitar Festival in Yeongju City file 이성우 2010.05.08 5834
600 19일 , 일요일, 알렌의 마스터클라스와 파티.(chef 조국건) 14 file 2009.07.13 4879
599 19세기 로맨틱기타 - 두번째 이야기 file 신준기 2016.08.26 3891
598 1999.10.6. 79세로 타계한 Rodrigues 15 최동수 2008.01.24 5179
597 1975년 토론토 국제 기타 콩쿨... 2 신정하 2001.11.25 4311
596 1970년대 서울의 일상 10 file 나무 2009.12.08 6437
595 1928년 하우저의 기타라는데요...특이하네요... 2 2009.05.21 5103
594 1919 료벳과 푸홀 도밍고 프랏 등등.. file BIG L 2009.11.20 4875
593 19 금 7 자연 2006.06.13 3741
592 18세 피아니스트 김선욱 군 英리즈콩쿠르 우승 9 고정석 2006.09.25 4992
591 1890년 SALVADOR IBANEZ 기타.. 8 file 2004.01.08 3314
590 17년전 설문조사 2017.08.29 4219
589 172억 명품 바이올린, 소리의 비밀은 '이것' 14 고정석 2012.09.12 15797
588 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여주인공 장하은 2020.08.15 3897
587 16일이 되면 모든 음악이 사라지는 건가요? 3 마왕 2005.01.14 3016
586 16살 작곡 영재 (퍼온기사) 3 오리베 2010.10.31 7274
585 16000 VS 5000 .. string.. 의 difference 8 아따보이 2002.01.05 4271
584 16 - 음향을 다듬다(Shaping the Sound) : 2 file 최동수 2011.09.10 7130
583 15일 상경 무산기......흑흑흑 7 영서부 2001.12.11 3453
582 15일 (토), 드니성호님이 출연하는 연주회 무료 초청건. 6 로빈 2008.11.10 4509
581 150호대 등급 기타중에서....... 2 기타사랑 2006.07.24 3738
580 150만원짜리 현상퀴즈!!!!!!!! 17 으랏차차 2002.01.03 4058
579 1500석 매진 콩쥐 2013.08.19 10174
578 15 - 마뉴엘 벨라스케즈의 기타제작 개념 : 1 최동수 2011.09.10 6657
577 14일 이성우님 콘서트에가서 아는척... 3 송호연 2004.04.07 2999
576 14명의 대가가 연주하는 샤콘느들어보실래여? 6 2002.10.26 3064
575 14년전에 쓰던 악기 5 메롱 2003.05.08 3126
574 142857 1 콩쥐 2015.01.23 6706
Board Pagination ‹ Prev 1 ...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 574 Next ›
/ 5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