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관한 추억을 다시..

by 브루노 posted Jul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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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루노라고 합니다..

신문기사를 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잠재의식속에서..

갑자기..

기타 연주가 그리워집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음악이 튄다 생활이 튄다

◇‘넥타이부대의 일탈’직장인밴드 붐

직장인들이 취미로 결성하는 밴드가 붐을 이루고 있다. 직장 동호인들의 아마추어 밴드는 최근 1~2년 사이에 ‘갑근세’ ‘수면부족’ 등 직장인과 관련된 재치있는 이름으로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요즘에는 하루에도 몇개씩 밴드가 결성될 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직장인밴드연합’이 결성됐으며 ‘직장인밴드 페스티벌’ 등 공개 무대도 잇달아 마련되고 있다. 활력을 얻기 위해, 또는 왕년에 활동했던 그룹사운드 시절을 잊지 못해 음악을 택한 직장인들. ‘넥타이 부대의 반란’을 일으키며 나름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고 있다.  

편한 클래식과 퓨전을 추구하는 만남~

자유로운 기타연주와 배움의 모임..

프리기타&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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