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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2003신보중에 샤콘느 있는 음반이 있던데요.. 거기다 세고비아 콜렉션 새로 한거량 예페스 모음집.. 그리고 갈브레이쓰가 있는 기타 4중주단 앨범도 있고.. 몇몇 처음 보는 음반들이 있었어요.. 하긴 시디 보러간게 작년쯤이니 벌써 매니아분들은 다 아실것 같지만 정말 사고 싶더군요... 세고비아 음반이랑 갈브레이쓰 4중주단 앨범은 탐나더군요..
세고비아를 푸르트뱅글러 음반처럼 리마스터링을 하면 음질이 좀 살아날려나..
어디선가본 세고비아앞에서 레슨받을때 세고비아 의 엄지 저음은 위장을 흔들만큼 멋졌다던데.. 들어볼수 있다면..ㅁㅁ
세고비아를 푸르트뱅글러 음반처럼 리마스터링을 하면 음질이 좀 살아날려나..
어디선가본 세고비아앞에서 레슨받을때 세고비아 의 엄지 저음은 위장을 흔들만큼 멋졌다던데.. 들어볼수 있다면..ㅁㅁ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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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 앨범 5장짜리 저렴한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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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4장이구요 두꺼운 설명지같은거 들어있고 외제 라이센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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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장이었군요. 저는 예당안에 레코드샾에서 봤는데 꼭 구하고 싶어요. 돈생기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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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시는 분들 부럽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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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 4장짜리... 일전에 핫트랙에서 보고 망설이다 샀는데... 음... 할아버지 세고비아의 기개가 장난이 아니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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