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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22:29
어떻습니까.. 카르카시를 새로운 토론 주제로 삼을까요?
(*.219.74.144) 조회 수 6678 댓글 13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아주 자신감 있는 제 주장을 펼치긴 힘듭니다.
저 나름대로 엄청 많은 얘기거리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이번 토론의 좌장으론 gmland님이 어떨까 합니다.
주제에 대한 큰 시야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gmland님..^^
골치아픈 일 좀 맡으시죠..
만만치 않은 토론이 될 겁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토론과정이 정말 '기타매니아 교본' 의 시금석이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아주 자신감 있는 제 주장을 펼치긴 힘듭니다.
저 나름대로 엄청 많은 얘기거리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제 생각엔
이번 토론의 좌장으론 gmland님이 어떨까 합니다.
주제에 대한 큰 시야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gmland님..^^
골치아픈 일 좀 맡으시죠..
만만치 않은 토론이 될 겁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토론과정이 정말 '기타매니아 교본' 의 시금석이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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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제입니다. 카르카시에 관해 옹호하는 입장과 비판하는 입장이 뚜렸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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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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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칭구들이 원한다면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좌장은 이 주제에 대한 중립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 하시는 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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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토론은, 제가 자신이 없던 문제라, 관객의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만, 이 주제라면, 비판적 입장에 서는 논객 편에서, 한 토론자로 나설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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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이 토론이 칼카시의 영예를 침범한다거나, 칼카시와 경제적 관련이 있는 프로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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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의 결과가 오히려 칼카시의 향후 재편, 수정, 보완에 있어서, 하나의 조언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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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 교본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하이라이트가 되어야 하고, 어떤 목적과, 이에 따른 과정과 순서가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는 결론이, 집약되는 토론이 돼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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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비판자와 수호자로 양분하고, 각 편에 10명 정도의 칭구들이 토론자로 출사표를 던지며, 배심원단과 사회자(좌장)도 자진 출사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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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월경하거나, 감정적으로 흐르는 것을 예방하심이 어떨까,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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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칭구들이 원하신다면, 저는 사회자로 남고, 토론에서는 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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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의 이야기를 경험적으로 이야기해도 좋은 듯 합니다....어차피 넘어야할 산 인것 같아요....결론은 나기 힘들겟지만....gm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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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님은 꼭 토론의 참석자로 나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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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한 토론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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