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바퀴벌레.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섭고 징그럽다!
내가 왜 그 들(?)을 그렇게 느낄까?
사실 그들이 나에게 피해를 준 적은 거의 없다.
내가 바퀴벌레들에게 몹쓸 짓을 한 적은 있지만.
우리집을 아우슈비츠의 가스실로 만들어서
그 들이 처참하게 죽게 만든 적은 있다.
울 엄마는 유기오 끝난 후에 바퀴벌레와 너무 많이
지내서 그 들이 그냥 풀밭의 개미와 같이 느껴진다고 한다.
과연
나의 사고는 누가 만는 것인가?
나인가? 부모인가? 사회인가? 선상님인가?
아니면 테레비(TV^^)인가?
과연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옳은 것일까?
내 머리속에 들은 것이라고는
옷 벗은 여자들밖에 없으니
나에게 무슨 생각, 사고같은 것이 있겠나?
그래도 나는 하나만은 옳던 그르던간에
지키며 살고 시프다.
차카개 살쟈.(무식한조폭의문신)
왜?
난 착한게 좋으니까!
착한 진성이.
다음에는
교회영아부 비디오 촬영,편집했던
얘기나 한번 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