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안녕하세요. 김진성입니다.
요새 글은 안 올렸지만 계속 읽어보기는 하였습니다.
전 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습니다.
기타매니아가 어떠 어떠하다고들 말씀하시는 겁니다.
좌니 우니 어쩌구 저쩌구...
기타매니아에 무슨 규칙이나 법 같은것이 있나요?
아님 회칙이라도?
아니면 은근하게 형성된 어떤 색깔이 있나요?
그리고 기타매니아의 기득권자들은 누구인가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좀 알려 주세요.
기타매니아가 어떻하다고 글을 올리는 것은
과연 누구를, 무엇을 평가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수님인가요?
아니면 누구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가요? 아니면 글을 올리시는 당신인가요?
당신은 기타매니아에서 뭘 강요당한 적이 있으신가요?
누구에게요?
gmland님에게요?
아니면 저에게요?
gmland님이 무슨 권한이 있나요?
또 전 무슨 권한이라도 있나요?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다 같은 것 아닙니까?
무슨 레벨의 차이라도 있나요?
글 많이 올리면 기득권자입니까?
수님하고 좀 친하면 기득권자입니까?
기타매니아에 회장있나요?
부회장 있나요?
총무부장 있나요?
아니면 수님이 혼자 대장이고 독재자입니까?
그 분이 마음에 안 드는 글들은 마구마구 지우나요?
기타매니아가 한심하다고 글을 올리는 것은
그 글을 올린 사람이 한심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기타매니아가 정 떨어져서 떠나가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정내미 떨어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당신만 빼고 모든 분들이 기타매니아회원입니까?
혹시 기타매니아의 회원증 가지고 계신분 계십니까?
당신은 초등학생이 여기에 와서 장난 친 글에도
상처를 받으십니까?
익명으로 글 올리는 사람이 초등학생인지 정신병자인지
대학교교수인지 아니면 부시대통령인지 당신은 아시나요?
제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배운 것이 없어서.
익명으로 쓸걸.....
하긴 뭐 '진성'도 익명이나 다름 없죠.
전 진씨가 아니니까요.
요새 전 망고레의 월츠3번에 푹 빠져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따라서 좀 쳐 보는데 잘 안 되요.
그래도 연주하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
인터넷 덕분에 공짜로 존윌리암스의 연주를 보면서
감상을 하고...
꼭 사야지.
제 아들이 4학년인데 학교 숙제, 이순신에 대한 문제들이
있는 시험지에,
이순신이 어렸을적에 즐겨 읽었던 책이 무었인가하는 문제에
답을 난중일기라고 써서 엄마에게 무지하게 혼났어요. ^^
허접한 글을 올리는 것도 용기라면 용기?
안녕히 계세요.
진성.
요새 글은 안 올렸지만 계속 읽어보기는 하였습니다.
전 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습니다.
기타매니아가 어떠 어떠하다고들 말씀하시는 겁니다.
좌니 우니 어쩌구 저쩌구...
기타매니아에 무슨 규칙이나 법 같은것이 있나요?
아님 회칙이라도?
아니면 은근하게 형성된 어떤 색깔이 있나요?
그리고 기타매니아의 기득권자들은 누구인가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좀 알려 주세요.
기타매니아가 어떻하다고 글을 올리는 것은
과연 누구를, 무엇을 평가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수님인가요?
아니면 누구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가요? 아니면 글을 올리시는 당신인가요?
당신은 기타매니아에서 뭘 강요당한 적이 있으신가요?
누구에게요?
gmland님에게요?
아니면 저에게요?
gmland님이 무슨 권한이 있나요?
또 전 무슨 권한이라도 있나요?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다 같은 것 아닙니까?
무슨 레벨의 차이라도 있나요?
글 많이 올리면 기득권자입니까?
수님하고 좀 친하면 기득권자입니까?
기타매니아에 회장있나요?
부회장 있나요?
총무부장 있나요?
아니면 수님이 혼자 대장이고 독재자입니까?
그 분이 마음에 안 드는 글들은 마구마구 지우나요?
기타매니아가 한심하다고 글을 올리는 것은
그 글을 올린 사람이 한심하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기타매니아가 정 떨어져서 떠나가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정내미 떨어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당신만 빼고 모든 분들이 기타매니아회원입니까?
혹시 기타매니아의 회원증 가지고 계신분 계십니까?
당신은 초등학생이 여기에 와서 장난 친 글에도
상처를 받으십니까?
익명으로 글 올리는 사람이 초등학생인지 정신병자인지
대학교교수인지 아니면 부시대통령인지 당신은 아시나요?
제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배운 것이 없어서.
익명으로 쓸걸.....
하긴 뭐 '진성'도 익명이나 다름 없죠.
전 진씨가 아니니까요.
요새 전 망고레의 월츠3번에 푹 빠져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따라서 좀 쳐 보는데 잘 안 되요.
그래도 연주하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
인터넷 덕분에 공짜로 존윌리암스의 연주를 보면서
감상을 하고...
꼭 사야지.
제 아들이 4학년인데 학교 숙제, 이순신에 대한 문제들이
있는 시험지에,
이순신이 어렸을적에 즐겨 읽었던 책이 무었인가하는 문제에
답을 난중일기라고 써서 엄마에게 무지하게 혼났어요. ^^
허접한 글을 올리는 것도 용기라면 용기?
안녕히 계세요.
진성.
Comment '32'
-
새벽 2시인데 낼 출근안하세여?
-
저 지금 무직이예요. 사표낸지 2달되었습니다.
-
수님은 '목수'에여..
-
하이코미디다...
-
전 진성님 글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쩜 그렇게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하셨나요. 근데... 이순신 아저씨가 읽었던 책은 머죠? 멀까...
-
아... 천자문... 머... 틀린 답은 아닐것 같지 않습니까?
-
끝내줍니다. 아이고 시원해라. 단한말씀도 스칠게 없네요. 완벽하게 공감함다.
-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거기서 왜 gmland님을 거론하는건지요,게다가 악플에 대한 왠 옹호성 발언?
-
구체적으로 누구를 거론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
세상 사람들이 다 진성님 같지는 않아서 어떤이는 악플에도 심히 기분을 상하는 수가 있습니다.
-
자신의 주관이 모든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요...그리고 제가 알기에 남의 글을 함부로 지우실 수님은 아닙니다.
-
수님이 글을 지우셨다면 거기엔 많은 사려가 있었을 것입니다..생각이 깊으신 분이니까.
-
기타매니아를 한심하다고 분들은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한심해서라는 투의 의견은 그다지 사려 깊어 보이지를 못합니다.
-
한심하다고 "글 쓰신" 분들은... - -;;;
-
진성님, 화이팅!
-
진성님은 수님을 두둔하고 있는데, 어떤 분은 해석을 반대로 하고 있네여.
-
뭐 요즘은 글만 하나 올라오면 그대로 공방전이군여...날도 더운데 짜증난다 정말...
-
공방전이 있어야 더 잼나잖아요.^ ^
-
닭싸움도 하루이틀이지...
-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 형님이 그대로 적어 놓으신듯 하네요...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다 같은 사람이고요...기타매니아에 회칙 없습니다...어떠한 룰이나 제약도 없습니다...
-
만들어 가는 거지요...예전엔 매니아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예전 분위기가 그리운건 왜일까요...좌익이니 우익이니...이런게 싫습니다 전 그저 기타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
살아가면서 겪는 소소한 넋두리들...내지는 기타이야기, 음악이야기...어려운 이야기 말고요...쉬운 이야기들요...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도 쉬이 이해할수 있는 주제들로 말이에요
-
죄송합니다. 답답해서 그만 사족을 많이 남기게 된 거 같네요~ 전 이 곳이 기타를 사랑하는 분들 모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되도록 우리 서로 노력합시다. 떠나가신 분들... 언젠가는 다시 올겁니다 아마도...그분이 기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
딱!!!!!...몇 달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그 땐....^_^~~~....근데...진성님....은 확실히 용기 있고 화끈하신 분 인 듯......존경하고 싶슴다.....
-
파코님, 전 딱! 35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간만에 파코님의 글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전처럼 가끔 연주 녹음해서 올려주세요.
-
정말 서울가서 정성민님 만나야 되는데... 술한잔 산다는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잘 못된 부분이 좀 있군요. 용서하시길...
-
알파님, 혹시 제가 예전에 늦은 밤에 낸 퀴즈를 맞추신 분 아니신지요?
-
맞아여. 그때 알파님이 퀴즈 맞추셨어요. 제가 증인임다.
-
^^ 서울 오시면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신림동에 맛난집 많이 알고 있어요 꼭 오세요 형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
뮤직토피아 | 2023.01.19 | 149780 |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173537 |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 뮤직토피아 | 2020.03.09 | 181587 |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 뮤직토피아 | 2020.02.14 | 162538 |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186642 |
| 14439 |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3 | 아랑 | 2003.05.13 | 3617 |
| 14438 |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 익명 | 2003.05.12 | 3331 |
| 14437 | [re] 반성 6 | Sangsik | 2003.05.13 | 3243 |
| 14436 | 반성 8 | niceplace | 2003.05.12 | 3671 |
| 14435 | 1 10 | 안티기타매니아 | 2003.05.13 | 3145 |
| 14434 | 잃어버렸던 지얼님이 작곡한 "가을"이 칭구작곡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1 | 수 | 2003.05.13 | 3518 |
| 14433 | [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꽃 ] 9 | 기타사랑 | 2003.05.13 | 3512 |
| 14432 | 클래식 초보입니다.. 7 | uni | 2003.05.13 | 3425 |
| 14431 | 오랜만이네요.ㅋ ^ㅡ^ 꼬옥 읽어주세요!!! 1 | 기타소녀 | 2003.05.13 | 3354 |
| 14430 |
장대건사진
4 |
수 | 2003.05.14 | 3484 |
| 14429 | [re] 기타매니아는 누가 봐도 급진좌파 성향이다. 29 | gmland | 2003.05.14 | 3120 |
| 14428 | 기타매니아가 보수우익싸이트라고 하네여.. 51 | 수 | 2003.05.14 | 4302 |
| 14427 | 여기 게시판에 음악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 | 1234 | 2003.05.14 | 3371 |
| 14426 | 라그리마님~~~ 2 | 신동훈 | 2003.05.14 | 3265 |
| 14425 |
Lagrima에 한표^^;;
2 |
으니 | 2003.05.14 | 4598 |
| 14424 | 표기가 여러가지네요.. 3 | 토토 | 2003.05.15 | 3567 |
| 14423 | 제가 생각하는 답입니다. 1 | 아랑 | 2003.05.14 | 4076 |
| 14422 | [re] 민중서림 서-한 사전 에서 발취 | 김진수 | 2003.05.15 | 3606 |
| 14421 | '라그리마' 에 대한 질문.. 27 | 아랑 | 2003.05.14 | 4866 |
| 14420 | 기타매니아에서는..... 53 | 간절한 | 2003.05.14 | 3697 |
| » | 내가 생각하는 기타매니아 32 | 진성 | 2003.05.15 | 3367 |
| 14418 | 비평, 토론과 교통순경 9 | gmland | 2003.05.15 | 4216 |
| 14417 |
자, 이것을 보십시오. ~~~
11 |
아랑 | 2003.05.15 | 3368 |
| 14416 | 퀴즈 또 하나! (우리가 잘못알고 스쳐버리는 것 2탄) 12 | 아랑 | 2003.05.15 | 4231 |
| 14415 | 용감하게 - ! 9 | 지순 | 2003.05.16 | 4782 |
| 14414 | [낡은 바이올린 이야기] 6 | 기타사랑 | 2003.05.16 | 4323 |
| 14413 |
[re] 주의깊게 악보와 음반들을 비교해 보시면...
26 |
미니압바 | 2003.05.16 | 4330 |
| 14412 | 빨리 2번문제 해결해 주세요.. | 아랑 | 2003.05.16 | 3003 |
| 14411 | [re] 세번째 문제입니다. - 황금 귀에 도전하세요 - | 미니압바 | 2003.05.16 | 3184 |
| 14410 |
세번째 문제입니다. - 황금 귀에 도전하세요 -
22 |
아랑 | 2003.05.16 | 441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