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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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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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에서 젤루 좋아하는 게 불꽃이예여~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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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면위에서 흔드는 쟤네들은 머래여-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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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운데가 바로 저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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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화려하고 슬프군요. 불꽃도 좋지만 그것을 받아주는 어두운 하늘도 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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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멘트중..오빠는 밤하늘의 불꽃이야 난 어둠이고..오빠를더 환하게 밝혀줄거야..-->어둠이없다면 내가 불꽃인들 무슨소용있겠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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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기타를 열심히 하기로 결심한것이 바로 이 불꽃같이 아름답게 피었다 사라지는 기타의 매력을 얘기한 존 윌리암스 아저씨의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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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기 서울인가여? 언제 한거죠? 정말 멋있다. 엡콧꺼랑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을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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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는것보다 밑에서 위로보는게 더 끝내주던데.할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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