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란 말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60이면 귀가 순해진다고 하지요...
전 그 1/3밖에 안된.. 그냥 젊은애일 뿐입니다...
누가 욕하는걸 들으면 참을수가 없어요..
소오강호 글 올리고, 지난일 모두 잊고 털어버리려고 했는데...
그래서 후기도 쓰고.. 연주도 올리고...
그치만 딴따라님 글 보고 한마디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무척 후회하고 있구요...
앞으론 그냥 가만 있겟습니다...
영어로 쓰신 분 충고
그리고 niceplace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