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05.13 00:38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219.74.80) 조회 수 3857 댓글 3
난해한 현대미술을 보며 느끼는 당혹감과 비슷하지요.
전위적인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은
'그냥 첫 대면의 느낌'을 혼자 즐기라는 거라고 하더군요.
'필이 꽂힌다' 고 표현할 수도 있구요.
거기서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내려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현대음악에 익숙해 지려면
좀 덜 전위적인 곡들을 통해 12음 음계에 적응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리듬을 느끼세요...(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리듬 파악이 확실히 되면 기존 화성에서 벗어나
음을 흩뿌리는 듯한 현대음악의 자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몇 곡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번 들으면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레오 브라우어의 '검은 데카메론'
벤자민 브리튼의 '야상곡'(Nocturne)
루셀의 '세고비아나'
프랭크 마틴의 '4개의 짧은 소품'
레녹스 버클리의 '기타를 위한 소나타'
저도 이 곡들보다 더 난해한 타케미츠 쪽은 아직 즐기지 못합니다만,
위의 곡들은 투자하시면 댓가를 주는 명곡들입니다.
현대음악의 자유로운 색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전위적인 현대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은
'그냥 첫 대면의 느낌'을 혼자 즐기라는 거라고 하더군요.
'필이 꽂힌다' 고 표현할 수도 있구요.
거기서 구체적인 정보를 끌어내려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현대음악에 익숙해 지려면
좀 덜 전위적인 곡들을 통해 12음 음계에 적응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리듬을 느끼세요...(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리듬 파악이 확실히 되면 기존 화성에서 벗어나
음을 흩뿌리는 듯한 현대음악의 자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몇 곡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번 들으면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레오 브라우어의 '검은 데카메론'
벤자민 브리튼의 '야상곡'(Nocturne)
루셀의 '세고비아나'
프랭크 마틴의 '4개의 짧은 소품'
레녹스 버클리의 '기타를 위한 소나타'
저도 이 곡들보다 더 난해한 타케미츠 쪽은 아직 즐기지 못합니다만,
위의 곡들은 투자하시면 댓가를 주는 명곡들입니다.
현대음악의 자유로운 색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Comment '3'
-
음반 사서 꼭 들어보겠습니다. 내겐 생소한 것들이네요.
-
다께미쯔가 훨씬 다양하죠...그의 음악은 자연현상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습니다.
-
저는 브라우어의 에뛰드 심플과 깔레바로의 Preludio Americana를 추천합니다. 재밌는 곡들이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
뮤직토피아 | 2023.01.19 | 232196 |
| 공지 |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21.02.17 | 263913 |
| 공지 |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 뮤직토피아 | 2020.03.09 | 270745 |
| 공지 |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 뮤직토피아 | 2020.02.14 | 247380 |
| 공지 |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 뮤직토피아-개발부 | 2019.11.02 | 275749 |
| 2920 |
장대건사진
4 |
수 | 2003.05.14 | 3677 |
| 2919 | 오랜만이네요.ㅋ ^ㅡ^ 꼬옥 읽어주세요!!! 1 | 기타소녀 | 2003.05.13 | 3714 |
| 2918 | 클래식 초보입니다.. 7 | uni | 2003.05.13 | 3632 |
| 2917 | [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꽃 ] 9 | 기타사랑 | 2003.05.13 | 3743 |
| 2916 | 잃어버렸던 지얼님이 작곡한 "가을"이 칭구작곡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1 | 수 | 2003.05.13 | 3757 |
| 2915 | 1 10 | 안티기타매니아 | 2003.05.13 | 3599 |
| 2914 | 반성 8 | niceplace | 2003.05.12 | 3910 |
| 2913 | [re] 반성 6 | Sangsik | 2003.05.13 | 3595 |
| 2912 |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 익명 | 2003.05.12 | 3569 |
| » |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3 | 아랑 | 2003.05.13 | 3857 |
| 2910 | gmland 님께... 11 | 아랑 | 2003.05.13 | 3917 |
| 2909 | 익명은 나쁘다? 16 | 딴따라 | 2003.05.12 | 4037 |
| 2908 | [re] 익명은 나쁘다! 6 | Sangsik | 2003.05.12 | 3720 |
| 2907 | 설문조사 ㅡ.ㅡ; 10 | -_- | 2003.05.12 | 3624 |
| 2906 | 카오리 DVD 구입할 방법 문의 5 | whoami | 2003.05.12 | 4306 |
| 2905 | 무라지 카오리 독주회 후기. 10 | 새장속의친구 | 2003.05.12 | 3591 |
| 2904 | [공지] 기타매니아에 "운영자"나 "시삽" 아직 없습니다. | 수 | 2003.05.12 | 3765 |
| 2903 | 이번주간............"김동선"(철갑왕님의 형)주간으로 합니다. 10 | 수 | 2003.05.12 | 3602 |
| 2902 | 무라지 카오리 독주회 후기 1 | 아리가도고자스.. | 2003.05.12 | 3582 |
| 2901 | 저녁하늘님 3 | 권혁태 | 2003.05.12 | 3601 |
| 2900 | 카오리 후기 13 | Sangsik | 2003.05.12 | 4605 |
| 2899 | 무라지 카오리 내한공연보고 3 | 기타맨 | 2003.05.12 | 3847 |
| 2898 | 저두 콩쿨 후기 적을게요..! 11 | 김동선 | 2003.05.11 | 3565 |
| 2897 | 장대건님에게 들은 오스카 길리아. 2 | 수 | 2003.05.11 | 3690 |
| 2896 | 기타에 음악을 들려주다 10 | 익제 | 2003.05.11 | 3834 |
| 2895 | ID도용에 대하여 19 | 정천식 | 2003.05.11 | 4214 |
| 2894 | 무라지 콘서트 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네... | 연리지 | 2003.05.11 | 3607 |
| 2893 | 오늘 혹시나 해서 왔는데...카오리 공연후기가 아직...? 8 | Chaos | 2003.05.11 | 3598 |
| 2892 | 혜성 출현! 13 | 한량의꿈 | 2003.05.11 | 4765 |
| 2891 | 게시물 또는 꼬리말 삭제에 원칙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27 | 지나가다.. | 2003.05.11 | 404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