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익명의 그가 더 솔직하게 싫은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누가 자기의 실명으로 과감하게 남을 비난하면서
욕먹으려고 할까?
그러므로 익명의 비난에도 귀를 기우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유게시판의 자유란 무엇인가?
어디까지 자유로워져야 하는건가?
공짜게시판이 맞는거 아닌가? free
정말 당신은 글 하나에 처참하게 피해를 받는가?
군사정권하에 고문받은겉 처럼?
오늘같이 굳은 비가 계속오기 때문에
내일의 해가 더 빛을 발휘하는건 아닌가?
난
여기에서 안
문병준, 파코, 새솔, 정성민, 고정석.
그 들을 좋아하고 또 사랑한다.
정말 싫은 사람들도 있다.
내가 그 들을 만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냥 마음으로 느껴진다.
내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나의 진짜 자유이다.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아름다운 것만 있다면
그 아름다운것이 뭐가 아름다울까?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은 무식을 드러내는 것인것이지만
그래도 그냥 올리고 싶어서 올린다.
난
비 오는 날 기타치는 것도 좋지만
맑은 날 공원에서
내 아들들과 고무동력 비행기를 날리는 걸 더 좋아한다.
진성.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익명의 그가 더 솔직하게 싫은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누가 자기의 실명으로 과감하게 남을 비난하면서
욕먹으려고 할까?
그러므로 익명의 비난에도 귀를 기우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유게시판의 자유란 무엇인가?
어디까지 자유로워져야 하는건가?
공짜게시판이 맞는거 아닌가? free
정말 당신은 글 하나에 처참하게 피해를 받는가?
군사정권하에 고문받은겉 처럼?
오늘같이 굳은 비가 계속오기 때문에
내일의 해가 더 빛을 발휘하는건 아닌가?
난
여기에서 안
문병준, 파코, 새솔, 정성민, 고정석.
그 들을 좋아하고 또 사랑한다.
정말 싫은 사람들도 있다.
내가 그 들을 만나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냥 마음으로 느껴진다.
내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나의 진짜 자유이다.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아름다운 것만 있다면
그 아름다운것이 뭐가 아름다울까?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은 무식을 드러내는 것인것이지만
그래도 그냥 올리고 싶어서 올린다.
난
비 오는 날 기타치는 것도 좋지만
맑은 날 공원에서
내 아들들과 고무동력 비행기를 날리는 걸 더 좋아한다.
진성.
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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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건 남을 속단하고 비난하는건 비겁한거죠. 이런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남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건 비겁한 겁니다. 왜 어떤면이 잘못되었는가가 아닌 그냥 말장난에 다름아닌 그런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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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신의 생각이 옭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쉽게 쓰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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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에도 충분히 피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서가 아니라 그글의 당사자가 받는 스트레스도 상당하니까요. 남의 잘못을 비판하더라도 감정적이 아닌 글이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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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자유를 누릴 필요가 있을까요? 님의 글에서가 아니라 사실 인터넷상에서는 자유로운글보다는 방종에 가까운 글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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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윗 글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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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결책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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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모든것은 자기방에서 맘껏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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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는 그것들중 정제된 것을 올리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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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제된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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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물론 읽는 상대방까지 같이 성숙케하는 그런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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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간단의견도 내 맘대로 쓴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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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 잠도 안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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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일했어요....어버이날 새벽3시까지 일하고...나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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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익명의 비난에도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만 익명으로 비난하는건 비겁합니다. 글의 가치를 존중하지만 비겁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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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저도 아주 비겁한 넘입니다. 진성님은 그렇지 않은 분들중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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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완전 동감. 감동입니다. 요즘 매냐 게시판에 전혀 동감 못할 막되먹은 글들이 횡횡하는데 진성님이 중심을 잡아 주시는 군요. 자기는 남을 맘껏 짓밟아도 괞찮고 이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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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 잘난 매냐의 기득권으로, 되지도 않은 궤변으로 눌러버리고 자기는 언론의 자유이고 남은 방종이고 남들은 집단적으로 맘이 상해도 괞찮고 자기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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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칠 수 없고, 매냐가 이렇다면 정말 슬픈 일이죠. 왜 익명이겠어요? 요즘 매냐가 그걸 강권하지 않나요? 비난, 비아냥 속단을 먼저 한사람은 기득권으로 면책특권을 누려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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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는 당연히 정제되어야 하고,,, , 진성님이 지적하신대로 이곳이 공짜 게시판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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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무대 딴따라가 좋더람... 맥주병이 날아 올지라도 들어 주면 그저 고마와서 땀 흘리는...` 이게 비아냥인가요? 말장난 닌가요? 딴따라는 저급한 음악가니까 이런 말 듣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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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있어라 이렇게 되나여? 좋습니다, 이 땅의 모든 딴따라들을 그렇게 밟으세요, 가끔 맥주병도 던지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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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하는 근거없는 비난, 모함은 비겁하지만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익명, 실명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죠. 근거가 분명한 글을 내용은 존중하지만 비겁하다고 배척한다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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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놓고 실명으로 근거 없이 비난, 비아냥대는 것은 더 큰 폭력과 야만이며 진짜 염치를 포기한 짓이지요.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은 다음에야 이찌 그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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