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 써본지 한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by 새장속의친구 posted Apr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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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죠? 녹두 사시는 정성민님 한번도 못뵈었네요. 녹두에 술마시러는 자주 가는데... 일요일쯤 해서 으랏차차를 만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게 잠시 향이를 맡긴다고 해서요. 고맙긴 한데 잘 데리고 있을 수 있을지 걱정도 좀 됩니다. 요즘 잠시 기타를 소홀히 했는데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군요. *^^*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정신 없었네요. 평소에 공부좀 해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술 많이 마시고 놀다보니 벼락치게 되고 벼락치다 보니 역시 망치게 되고. 후회가 좀 남습니다. 어렸을 때 좀 덜 놀고 할 일 열심히 찾아서 해야 나중에 고생 안하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리고... 파코님이 연주하신 최후의 트레몰로... 너무 멋져요!

그리고... 제가 손톱이 나갔는데 오늘 탁구공을 가져와서 잘라 봤거든요? 근데 이 탁구공과 손톱을 어떻게 접착 시켜야 합니까? 순간 접착제로 붙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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